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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echnology Korean
'시상하부 줄기세포' 삽입으로 '노화 방지' 가능해
▲출처 : 픽사베이 시상하부 줄기세포가 노화 속도를 늦춘다는 연구가 나왔다. 노화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진은 쥐 실험을 통해 시상하부 줄기세포가 노화 속도를 늦추거나 젊어지게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진은 시상하부에서 노화를 조절하는 성체신경줄기세포를 발견하고, 쥐에 주입해 노화 정도를 관찰했다. 시상하부는 성장, 발달, 생식, 신진대사 등을 담당하는 뇌 부위이며, 성체신경줄
김은비 기자
인간 초기 배아 단계서 유전자 편집 성공
▲출처 : 픽사베이 한·미 연구팀이 질병 유발 돌연변이를 인간의 초기 배아 단계에서 유전자 편집을 통해 안정적으로 교정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2일(현지시간) <네이처>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기초과학연구원과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교 산하 솔크 연구소는 유전자 가위(크리스퍼 카스9)를 사용해 초기 배아 단계에서 심장 질환 유발 돌연변이를 성공적으로 교정했다. 그 결과 특정 유전자에 발생하는 돌연변이를 제거함으로써 수천 년간 내려 온 일부 유전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험관아기 관련 기술도 향
김은비 기자
미국, 치즈 제품서 환경호르몬 검출
지난 20일, 안전한 식품 가공 및 포장 연합(CSFPP)에서 발표한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시판되는 가루 치즈 마카로니(Mac&cheese) 제품들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성분이 다량 검출됐다.  CSFPP는 클린 업 크래프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해당 실험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이트는 식품 및 음료 가공업체인 크래프트사의 위험한 화학 물질 사용 중단을 촉구할 목적으로 개설됐다. 크래프트사의 제품은 하루에 평균 200만 상자 이상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대부분에서 해당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Michael Fox|이찬건 기자
피부 표면 박테리아가 피부암 예방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이 피부 표면에 기생하는 특정 종의 박테리아가 피부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박테리아는 자외선에 과다 노출돼 생성된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모든 사람의 피부에 이 박테리아가 있는 것은 아니며 총 인구의 약 20%만이 이 박테리아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실험은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으로, 인체에서는 어떠한 효과가 나타날지 아직 알 수 없다. 동물 실험 결과가 인체 실험 결과와 항상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
김선미 기자
바이오 장치 부착 전자기기, 에너지 효율도 및 배터리 수명 높아
최근 기술 발전에 따라 합성 생물학과 전자 공학 간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이제 과학자들은 단순한 세포를 생체 장치로 만들어 환경 및 미생물 제어를 감지하고 그것을 전자 장치와 결합해 에너지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한다. 합성 생물학 공학은 구조, 기계, 재료, 장치, 생명 시스템, 프로세스 및 조직을 포함한 시스템의 혁신적인 설계, 제조, 운영 및 유지 관리에 과학, 수학 및 증거를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합성 생물학은 공학 원리를 생물학과 혼합하는 것으로, 지난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가장 주목할만 한
심현영 기자
마이크로포토닉스 기술의 광범위한 영향
‘빛의 과학’이라 불리는 마이크로포토닉스(microphotinics)는 나노기술 공학과 미세입자 조작을 활용한 신 광학 기술이다. 호주 스위번대의 바오후아 지아 교수는 사람 머리카락보다 천 배 얇은 그라핀 렌즈를 발명하는 연구팀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마이크로포토닉스 기술은 생명과학뿐 아니라 제조업, 영상 감시, 레이저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빛을 활용한 기술이기 때문에 자궁이나 안구 등에 비외과 수술에도 활용할 수 있다. 스위번대는 마이크로포토닉스센터를 설립해 이 분야의 선구자로 각광받고 있다.
김선미 기자
껍질을 벗겨도 갈변되지 않는 사과, 미국서 출시 예정
캐나다의 한 생물공학회사에서 미국의 유전자변형 식품 브랜드를 통해 갈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사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6년에 설립 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농업 생명공학기업인 오카나간 프루트(Okanagan Specialty Fruits)는 '북극 사과'라는 브랜드를 자사 웹 사이트에 설명하고 있으며 중서부 및 남부 캘리포니아의 약 40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북극 사과'는 얇게 썰린 상태로 될 예정이며, 기존 유전자 변형 식품과 차별화 된 패키지를 만들었다. 오카나간
김재영 기자
‘제2의 스타틴’ 노바티스 심장병 신약, 판도 바꾸나
세계적인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항염증제 심장병 신약을 연내 약품 관리 당국에 승인 신청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노바티스의 글로벌 신약 개발 총괄인 바스 나라시만은 카나키누맙(canakinumab) 성분 심장병 신약을 염증 수치가 높은 심장병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 4분기 내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노바티스는 카나키누맙 신약의 임상 시험 결과도 발표했다. 카니키누맙 신약을 3개월에 한 번씩 투약한 환자들은 투약하지 않은 집단보다 다른 심장병 발병 확률
김은비 기자
펄스 레이저 기술 통해 항균 나노입자 등장하다
항균성을 잃은 은나노 입자에 다시 항균성을 부여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펄스 레이저를 활용한 이 기술은 일본의 관련 기업 및 케이오 대학, 구마모토 대학의 연구로 이루어졌다. 항균성(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성질)을 가진 은나노 입자(AgNP)는 기존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지닌 박테리아에 대처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고려된다. 그렇기 때문에 은나노 입자는 카테터 튜브, 임플란트 및 각종 수술 도구에 사용된다. 하지만 은나노 입자는 서로 융합하는 화학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항균성이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신민철 기자
뉴질랜드, ‘유전자 가위’ 활용해 쥐 박멸 계획..찬반 논란 있어
뉴질랜드 정부가 ‘유전자 가위’를 활용해 쥐, 주머니쥐, 담비 등 침입종을 박멸하는 ‘프레데터 프리 2050’ 계획을 발표했다. 크리스퍼(CRISPR-Cas9)라는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해 불임으로 만들거나 한 가지 성만 태어나게 하는 유전자를 퍼뜨려 뉴질랜드 토종 희귀 조류를 위협하는 이러한 침입종을 100% 박멸하겠다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러한 침입종 때문에 토종 희귀 조류 중 4분의 1이 멸종됐다. 뉴질랜드에서 침입종이 한 해 2600만 마리가 넘는 닭과 달걀을 먹어치우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희귀 조류들은
김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