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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nv Korean
아카바 산호초, 지구온난화에도 살아남는다
  지구온난화로 전 세계 산호초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홍해 아카바만의 산호초는 기후변화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카바만 산호초 특유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능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호의 개체수는 전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산호초의 표백화를 통해 육안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이 산호초의 ‘표백’은 스트레스를 받은 산호초 세포가 자신과 공생하는 조류를 몰아내면서 일어나며, 현재 전 세계 산호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 현상은 지구상 가장 다양한 생태계의 멸종 전조로 보고 있
유세비 기자
미국 프루이트 환경보호청장, 기후 변화 부정
트럼프 내각 환경보호청 청장인 스콧 프루이트는 기후 변화가 과학적으로 검증된 과정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일축했다. 스콧 프루이트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부인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기후 변화를 그저 개념일 뿐이다.라고 일축했다. 프루이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인간 활동을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영향의 정도에 대해 엄청난 의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것은 근
유현정 기자
2100년까지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2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300%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대기오염으로 2030년까지 6만 명의 사람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100년에는 그 수가 26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 31일 CBS는 <자연기후변화>에 발표된 관련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이전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이미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으로 인해 조기 사망한 사람은 약 5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사망률의 절반
김지경 기자
남미 고대 피라미드서 원주민 흔적 발견
페루에서 북쪽으로 약 600km 떨어진 곳에 있는 후아카 프리에타라고 불리는 흙 피라미드는 약 7800년 전의 원주민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미국 테네시주 밴더빌트 대학의 고고학자 톰 딜리헤이 박사팀은 최근 30m 높이의 피라미드 아래에서 약 1만5000년 전의 원주민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석기와 동물의 뼈, 식물 등을 발굴해 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후아카 프리에타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고고학 유적지 중 하나로, 이 지역에 최초로 이주해 온 사람들은 해안가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며 정착한 것으로
정세진 기자
생명의 기원, 바다 아닌 육지임을 드러내는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 돼
지구 생명체는 염수보다 담수에서 시작됐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러한 결과는 미생물의 출현 시기를 종전보다 580년까지 되돌려 놓는다. 현재까지 알려진 최초의 육상 생물의 증거는 대략 27~29억 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이었다.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 크루즈 팀과 웨일즈 대학 학생인 사라 조키차, 호주 국립 우주 생물학 센터 소장인 마틴 반 크래든이 공동 수행한 관련 연구결과는 <사이언티픽 아메리카> 8월호에 실렸다. 최근 새롭게 발견되는 사실들로 인해 과학자들은 지구상의 생명체가 바다라는 "원시 수프
김지경 기자
북극의 메탄가스가 지구온난화 늦춘다?
북극 지방에서 메탄가스의 증가로 인해 다른 온실 가스가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군도 연안에서 이뤄진 이번 연구에 따르면 메탄가스가 해저에서 뿜어져 나오면 바로 위의 표층수가 주변 해역의 이산화탄소(CO2)를 2배 더 많이 흡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 결과는 북극의 격리된 지역에서 메탄 침출 지점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의 지구 화학자 브렛 손튼 박사는 “이것은 예상 밖의 일이다. 이 새로운 발견은 메탄이 필
정세진 기자
문제 많은 농업 기후보험, 개선할 방법은?
농업 기후보험은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 등 극심한 기후 여건, 이로 인해 날로 심각해지는 작물 및 가축의 피해 때문에 생겨났다. 그 중 국제적 기후보험은 개발도상국 농부들에게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기부자들이 고안해 낸 것이다. 농업 부문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문제가 극심한 곳은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이다. 주요7개국(G7)이 시작한 인슈리질리언스 보험(InsuResilience Insurance)이 대표적 예다. 이 보험은 기후보험의 대상자 확대뿐 아니라 인식 개선, 기금 마련, 혁신과 지식 생산, 지식의 교환 및 전파를 위
김선미 기자
지구 온난화 곧 위험 수위에 도달한다
2100년까지 지구가 위험한 수준의 온난화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결과는 기후 모델링과 지구가 섭씨 1도에서 2도 정도 따뜻해지고 있다는 관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 됐다. 관련 연구결과들은 <자연기후변화>에 게재됐다. 2016년 파리기후협약은 지구의 온도를 1.5도정도 낮추데 합의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기후협약 철회 결정으로 인해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대학은 통계 도구를 사용해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2100년까지 지구가 약 2도
김지경 기자
새로운 자연보호 경향은 전 세계 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1990년대 후반, 가뭄과 홍수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중국 정부는 수질 및 침수 통제와 관련한 산림벌채 위협을 인식하게 됐다. 중국은 우선 10년간 1,000억 달러를 투입해 토지소유자 행동으로 적절하게 대응해 나갔다. 생태계 서비스 중국은 가파른 경작지를 초원으로 바꾸기 위해 1억2,000만 가구와 3,200만 명의 농민에게 보상하는 ‘경사지 보존 프로그램(The Sloping Land Conservation Program)’을 운영했다. 또한 재식림을 목표로 ‘자연림 보존 프로그램 (Natural Forest Co
오진희 기자
말라리아, 골격 약화의 원인일수도
말라리아 기생충은 감염된 사람의 신체에 크고 작은 후유증을 남긴다. 미세한 침입자는 적혈구를 대량 학살하고, 유해한 화학 물질을 생성하며 때로는 뇌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말라리아 기생충은 뼈를 약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약 이 가설이 사람에게도 적용된다면 말라리아에 감염된 어린이는 성장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하더라도, 비타민 D와 유사한 화합물로 골격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방법들이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미국 애리조나 주 에모리
정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