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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상
와인으로 본 '지속 가능' 기업 운영의 장점
와인 양조 사업을 사례로 지속 가능형 기업 운영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기업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중소 규모의 포도주 양조장과 포도밭에 관한 세계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성 방식으로 운영해온 포도주 양조장이 그렇지 않은 양조장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지속 가능성 방식을 채택한 포도주 양조장의 경우, 경쟁업체로부터 상당한 부담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포도주 양조장에서 채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성 방법에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연료 비용을 줄이는 것이 포함된다.포도주 양조장 산업은 세계 각지에서 경쟁력
조선우 기자
기술 발전이 불러온 '셀카 중독현상'과 각종 부작용
기술에 의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전기나 기타 디지털 기기가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 게다가 최근 몇 년 간은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터넷 상에서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한 일상의 한 부분을 채우게 됐다. 그리고 이러한 소셜 미디어 활동은 일명 셀카라는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일부 사람에게는 단지 취미 활동이 될 수 있지만, 십 대등 많은 젊은층에게는 일상의 중요한 일과처럼 헤어나올 수 없는 영역이 되고 있다. 셀카를 통해 자신의 게시물을 올리고 데이트 프로파일을 채우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강훈 기자
어린 아이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부작용과 혜택
현대의 젊은 세대는 기술의 보급과 발전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10대 청소년은 물론이고 심지어 7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영상을 보거나 소셜 미디어를 탐색하고 업데이트하면서 시간을 소비한다. 이러한 습관에는 부모의 책임도 무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아이가 짜증이나 성질을 낼때 이를 잠시동안 방지할 명목으로 손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쥐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사용하는 이같은 방법은 오히려 역효과를
이강훈 기자
스마트폰 중독, 부모가 자녀보다 더 심각할 수 있어
10대 청소년과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에 중독됐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곤 한다. 하지만 몇몇 연구에서 부모 역시 스마트폰에 중독돼 있으며, 심지어 부모가 자녀보다 심각한 경우도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스마트폰이 경쟁 상대가 되면서 부모의 관심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평을 토로하는 아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부모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설문 조사 최근 미국 보스턴의 유치원생에게 이상적인 놀이터의 모습을 묘사하라고 조사한 결과에 대해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가 밝혔다.
심현영 기자
부유한 사람이 악하다?..돈이 악행으로 이어진다는 과학적 증거
부와 권력, 부패의 상관관계는 심리학자에게 흥미로운 주제다. 심리학자가 진행한 대부분의 연구 결과, 상류층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윤리적인 행동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의 비윤리적 특징 대처 켈트너 심리학 박사는 "부와 특권 의식에는 법 위에서 군림해도 되고 타인은 하찮은 존재로 취급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며 "부와 권력을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슬프게도, 권력의 영향은 신뢰할 수 있는 인간 행동의 법칙 중 하나다"고 말했다. 켈트너 박사는 사회적 계급이 비윤리적 행동과 연관되어
심현영 기자
광신적인 종교 집단이 지속되는 이유, 주교와 추종자들의 성향
흔히 기성 종료가 아닌 광신적인 종교 집단 혹은 주교적인 종교단체를 을 컬트라고 한다. 이들 컬트의 지도자, 즉 주교들의 특징에는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카리스마가 넘치면서 자신을 추종하는 자들을 섭렵해 지배권을 행사한다는 것. 추종자들은 이들을 강력한 신적인 존재로 생각하면서, 이들을 통해 위안을 얻고 이들의 종교 논리가 옳다고 착각하기 쉽다. 이에 한 번 해당 컬트에 들어가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치면서 세뇌되곤 한다.  광신적인 컬트 집단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컬트 지도자가 가진 공통적 특징 1. 카리
심현영 기자
'타잔'같은 야생아, 실제로 존재할까?
동물 손에서 길러진 야생아에 대한 이야기는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그들은 종종 정글북(The Jungle Book)과 같은 이야기와 신화에 등장한다. 심리학자와 인류학자를 포함한 대다수 전문가는 왜 이들이 야생적인 행동을 습득하게 됐는지 혹은 자연 환경에 적응하게 되는 지 호기심을 갖고 탐구해왔다. 과학자들 또한 그들이 말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연구해 오기도 했다. 사이언스데일리는 "야생아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인간과 교류가 없이 성장해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언어에 노출되지 않은 채 살아온 인간의 아이를
심현영 기자
'메소아메리카의 꽃' 마야 문명의 몰락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중심축이던 마야는 신기루처럼 돌연 자취를 감췄다. 찬란했던 문명이 덧없이 사라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혹자는 마야를 '희미한 안개 속의 문명'이라고 부른다. 메소아메리카 문명 메소아메리카 문명은 멕시코 중부에서 중앙아메리카를 거쳐 코스타리카 북부에서 일어난 문명이다. 테오티우아칸, 올메카, 마야, 아즈텍 문명 등이 모두 메소아메리카 문명에 속한다. 메소아메리카 문명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화, 그리스·로마 문명과 더불어 독자 발생한 세계 6대 문명이다. 또한 수메르, 중국
심현영 기자
현대인들의 변명 "바쁘다 바뻐", 하지만 생산성은 별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제한된 자원이다. 즉, 결코 충분치 않다는 것. 이에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시간이 있으면 모든 작업을 다 마무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을 종종 하곤한다. 미완성된 작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지만, 이는 그러나 생산성과는 거리가 멀다. 생산성 없이 그저 바쁘기만 한 삶은 다른 것을 즐기고 가치있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리버레이셔니스트 최고경영자(CEO)인 구스타보 라제티는 이런 사람들을 향해 "바쁜 것은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변명이 됐다"고 쓴 소
심현영 기자
현대인 필수품인 스마트폰, 남용 문제도 심각
기술 기반 시대에 사는 대부분 현대인이 스마트폰을 항상 가까이에 두고 산다. 많은 사람이 메시지나 전화 송수신을 위해 스마트폰을 수시로 확인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강박적이거나 무의식으로 계속 확인해 현실과 멀어지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뉴스 읽기, 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이용 등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알림음이 울리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보게 된다. 고전적 조건 형성, 일상생활, 스마트폰 러시아 심리학자인 이반 파블로프는 고전적 조건 형성을 연합 학습의 일종으로 정의했다. 파블로프는 실험을 통해
심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