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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Behavi
신경성 식욕 부진증 초래하는 식이 장애
식사 습관은 인생 전체에 걸쳐 변화한다. 중요한 것은 과용하지 않고 건강해지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랑해야 한다.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불규칙한 식생활과 부정적 사고가 일상화되면 식이 장애로 발전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식이 장애로 고통 받고 있다.식이 장애는 너무 적게 먹거나 많이 먹는 행동이 특징이며 체중이나 신체 모양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을 보인다.식이 장애는 누가 겪는가대부분의 경우 식이 장애는 청소년기와 젊은 성인기에 발생한다. 그러나 어린
이강훈 기자
인간 두뇌 연구 계속된다…과학자, "아직도 무궁무진해"
사람의 두뇌 관련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대부분의 동물은 신체 크기에 비례하는 크기의 뇌를 갖고 있다.인간의 경우 신체 크기와 비례한 뇌의 크기 보다 6배나 더 큰 두뇌를 갖고 있으며, 다른 동물들과는 구별되는 복잡한 뇌 용적을 갖고 있다.인간은 두뇌를 갖춤으로써 지능을 갖게 됐고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 이러한 차별성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과학자들은 몇 가지 이론을 제시했다다.지능의 대가인간의 두뇌는 영장류 중 그 크기가 가장 크며 가장 복잡한 구조로 구성돼 있다. 600만 년 전과 200만 년 전 사이 인간은 처음 직립보행을
손승빈 기자
비상식적인 두려움 ‘공포증’
공포증을 뜻하는 영어 ‘포비아(Phobia)’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매우 강력한 두려움’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공포증은 특정한 물건, 환경, 상황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피하려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즉각적이거나 실재하는 위험을 야기하지 않는데도 공포심을 갖는 비합리성이 특징이다. 환자 본인이 이를 잘 알고 있는데도 공포를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고 상황 혹은 대상을 피하려고 든다. 공포증은 대인공포증, 폐쇄공포증 등 종류도 다양해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일일이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유년기에 시작되는 경우가 흔하다.일반
손승빈 기자
종교나 영성이 우울증 예방할 수 있을까?
우울증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로, 사람의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세계 보건 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3억 명 이상이 우울증으로 인한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매년 약 80만 명이 자살을 통해 사망한다. 이것은 우울증이 사람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역할을 잘 수행하기 어렵게 함과 동시에 죽음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우울증은 일반적인 슬픔이나 통상적인 기분 변화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울증은 삶의 방식, 대인관계, 인생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손승빈 기자
부정적 감정 이면의 심리학, “부정성에 사로잡히기보다 상황 장악해야”
사람은 살면서 여러 가지 감정을 겪는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분노와 답답함, 질투와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도 있다. 이 같은 감정은 통제하기 어렵다. 즉, 모든 스트레스 요인이 부정적 감장이 될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때로 우리는 이 같은 감정을 배제하거나 억제하려는 경향도 보인다. 부정적 감정에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억제하려고만 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때가 있다. 부정적 감정을 영리하게 처리해 역효과를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신체적인 문제로 이어지거나 관계를 해칠 수 있다.부정적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면 내면의 평화
이택경 기자
인도네시아-호주 연구진, 청소년 우울증 진단 도구 공동 번역 작업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세계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했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매년 연간 10만명 당 20명 꼴로 사람들이 자살하고 있었다. 세계 자살률이 10만명 당 약 10.5명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국가의 자살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13년 인도네시아에서 실시된 기본건강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성인 중 6% 가량이 약물 남용, 기분 장애, 정신병, 불안증 같은 정신적 및 정서적 건강 문제를 앓고 있었다. 그리고 어린이와
손승빈 기자
‘사기 예방’, 사기꾼의 ‘심리·수법 파악’부터 ‘시작’
사기꾼들이 사양하는 다양한 수법과 심리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매일 흘러나오는 뉴스에는 법망에 의해 체포된 수많은 사기꾼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리고 거의 매주, 이메일이나 전화 사기 사건의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는 대부분의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속을 수 있는지 의아해하지만, 피해자들을 속수무책 당하게 만드는 사기꾼만의 특성이 있다.대부분의 사람은 이러한 사기꾼의 쉬운 표적은 교육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이나 고령층, 얼마 전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판단력이 흐려진 사람, 사회적으로 고립
손승빈 기자
‘사회적 교류’ 심·신 건강에 지대한 ‘영향’…“우울증·자살·질병 막는다”
나이가 어릴수록 다른 사람과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성향이 있다. 이는 낯선 사람을 개의치 않아 하며 타인과의 차이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도 고독감과 고립감이라는 감정에 취약해지는 것이 싫어 사교 활동을 찾고 활동적으로 보내며 충만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75세 이상의 고령층 200만 명이 한 달 동안 친구나 가족, 이웃과 대화 없이 지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회적 고립감은 가까운 일가친척의 사망, 은퇴, 또는 장애나 질병 등
손승빈 기자
위험부담행동, 범죄 행동으로 이어져…두뇌 연구로 미래의 범죄자를 가려낸다?
준법 시민은 범법자와는 다르게 위험을 인지적으로 처리한다. 연구자들은 이 같은 차이점을 토대로 범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구를 해왔다. 미 코넬대학의 발레리 레이나 박사와 멜빈 투크만 박사는 위험 선호와 범죄 행동 간의 신경학적 연관성을 연구했다.범죄자와 비범죄자에 대한 후속 연구연구진은 범죄 또는 비범죄 행동을 진단받은 피험자들에게 두 가지 옵션을 제시했다. 첫 번째 옵션은 20달러를 제공하는 것이고 두 번째 옵션은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20달러의 두 배를, 뒷면이 나오면 한 푼도 받지 못하는 것이었다. 즉, 첫 번째 옵션은
이택경 기자
일상에 지장 초래하는 각종 불안장애, 유형과 증상
모든 인간은 때때로 일상 생활에서 갑작스런 불안이나 두려움, 공포를 느낀다. 그러나 자신의 일상 생활이나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수준이라면 이는 불안장애로 봐야 한다. 불안장애가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해 자신을 포함한 주변인들의 증상과 고통을 알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불안장애수시로 불안을 느낀다고 해서 불안장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는 극히 정상적인 현상으로, 가령 학생의 경우 제대로 숙제나 시험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직장인일 경우 낮은 성과를 보인 후 상사와 면담을 해야할 때라면 누구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손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