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Bio-Socio/Anthropo
낙태 금지법, 이익보다 해가 더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보수적인 집단과 일부 국가는 낙태가 삶의 본질에 반하는 행동으로 규정하며 법적으로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낙태가 수백만 명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에게 기본적인 건강 관리로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반론을 제기했다.낙태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 비영리단체 '어보션 언필터드'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4명 중 1명의 여성이 낙태 수술을 받고 있다. 이는 매년 5,600만 건의 낙태가 발생한 수치다.법이 조장하는 안전하지 않는 낙태미국의 경우 일부 주에서 낙태를 엄격히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며 여성들의 낙태권을 박
조선우 기자
내향적인 사람, 외향적으로 행동하면 행복감 더 많이 느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진이 내향적 사람이 외향적인 흉내를 내기만 해도 행복감을 더 많이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항상 외향적인척 하지 않고 잠시 동안만 다른 사람처럼 행동할 경우에도 효과가 있었다.연구진은 123명의 참가자에게 1주 동안 각각 내향적 또는 외향적 행동을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외향적 사람이 되는 1주 동안에는 자신의 경계선을 넘어 평소에 하지 않을 법한 행동을 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이 교류하며 더욱 적극적이고 더욱 말을 많이 하고 더욱 즉흥적으로 행동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내향적 사람이 되는 1주 동
손승빈 기자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뿐만 아니라 기업·경제에도 악영향
직장 내 성희롱이 피해자뿐만 아니라 회사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여기에는 직원 이직과 성희롱 혐의로 인한 고소로 발생하는 법적 비용, 직원 부재 때문에 발생하는 생산성 저하, 팀 해체, 낮은 동기 부여 등이 포함된다.작년 미디어 기업 CBS의 레스 문베스 CEO는 12명의 여성으로부터 원치 않는 성추행과 위법 행위 사유로 고소를 당해 사퇴해야 했다. 그리고 같은 해 미국의 저널리스트 찰리 로스는 성희롱 혐의로 30명 이상의 여성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피해 여성 중 3명은 로스뿐만 아니라 회사측에서 어떠한 중재도 하지 않았다는 이
손승빈 기자
美 연구진, 소셜미디어를 끊기 힘든 이유 있다고 주장
미국 미시간 주립 대학이 연구를 통해 대중이 소셜미디어 사용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를 ‘즐거움’에 있다고 설명했다.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와 라드바우드 대학 연구진은 에덴 교수와 함께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2가지 연구를 진행했다.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하는 소셜미디어사이언스데일리는 연구 결과, 페이스북 사용자는 로고나 스크린샷과 같이 페이스북의 이미지에 잠시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한 즐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페이스북과 관련된 이미지 또는 중
조선우 기자
“아차, 아까 이 말 할걸…”, 자연스럽게 재치있고 위트있는 말하기
누구나 격렬한 언쟁이나 혹은 장난기 가득한 농담이 끝난 후에야 놓친 순간을 후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종종 ‘그때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 것을’이라고 안타까워하는 순간들이다. 이러한 상황을 이르는 프랑스말이 있다. 바로 '사후의 지혜'를 뜻하는 "L’esprit de L’escalier"로 가령 나중에 생각난 재치있는 말로 풀이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사후약방문'이나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혹은 '기차 떠난 뒤에 손 흔든다'라는 말이 있지만, 보다 냉소적인 의미로서의 표현에 가깝다.물론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조선우 기자
Democracy and Politics May Be Biological Imperatives
    Democracy was hardly the first societal order that man conceived. It is more accurately depicted as the product of revolution on the basis of a social epiphany regarding the inalienable rights explained in John Locke’s Second Treatise on Civil Government, a treatise on which parts of the D
Cedric Dent 기자
Sperm Declines Yielding Human Extinction Substantiated
The latest studies in contemporary human procreation research are indicating that there is a distinct possibility of human beings being susceptible to extinction in the future due to declining sperm counts. Researchers examined the findings of approximately 200 studies in a comprehensive executive s
Althusser Wright 기자
내 뇌와 네 뇌는 연결돼 있다! 신비로운 원숭이의 거울뉴런
거울뉴런은 아직 목적과 기능이 온전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한다. 그렇다 보니 반대로 거울뉴런이 부족하면 자폐증 같은 사회성 기술과 관련된 장애가 있을 수 있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동물은 다른 동물이 하는 행동을 보면 운동피질의 거울뉴런이 활성화된다. 먹이에 다가가는 동물을 봤을 뿐인데, 실제로 직접 먹이에 다가갔을 때처럼 뉴런이 작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울뉴런의 이 같은 활동이 인간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30일(우리 시간)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
김은비 기자
포유류가 야행성에서 주행성으로 바뀐 시기 ‘공룡 멸종기’
포유류가 야행성이었던 시기는 공룡 시대였다는 연구 결과가 6일(현지시간) '네이처 생태학/진화'에 발표됐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이하 UCL)과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스테인하르트자연사박물관은 포유류가 야행성에서 주행성 동물로 바뀌기 시작한 시기를 공룡 멸종 시기인 약 6,600만 년 전으로 추정했다. 그간 학계에서는 원래 포유류는 야행성 동물이었으며 특정 시점에 주행성 동물로 바뀐 것으로 추측해 왔다. 실제로 현대 포유류의 약 60%가 야행성이다. 공동 연구진은 현재 살아남은 2,415종의 포유류를
김은비 기자
소셜미디어, 질병 확산 차단에 활용
▲출처 : 픽사베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질병 확산을 차단하는 중요한 정보가 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뉴질랜드 보건부 장관 조나단 콜맨은 전염병의 확산 추세를 파악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콜먼 장관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에 맞춰, 새로운 방법으로 질병의 확산을 예측하고 방지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보건부 대변인은 소셜미디어는 종종 자신이 아프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첫 번째 장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사가 인식하기 전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질병
이찬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