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Heredity/Evolution
고대 아프리카 습지에서 인류의 기원 발견 주장 제기돼…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란 재점화
한때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였던 일부가 인류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현대의 모든 인간은 현재 보츠와나로 알려진 곳에 살았던 인류의 후손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이다. 연구팀은 인류가 전 세계로 이주 및 확산하기 전, 최초의 현대 인류가 진화한 '인류의 요람'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선조수(Ancestral Tree) 추적연구팀은 인간 유전자 다양성 연구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비해 연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남부 아프리카인 1,217명의 DNA 기록과 이주 패턴을 조사했다. 코이산(Kh
이택경 기자
인간 DNA, 변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간은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그와 동시에 섬세하다. 최근, 버팔로대학 연구팀이 인간 게놈의 유전적 변이 다발점과 DNA를 조사했다. 생물학자들은 복잡한 진화 역사를 연구한 끝에 인간 DNA의 복잡한 성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DNA에서 인간이라는 동물종의 적응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버팔로대학의 오마르 고쿠먼 교수는 인간 게놈의 변이가 발생하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진화 과정에서 보호 및 보존되는 게놈과 보호받지 못하는 게놈이 무엇인지 찾고 그 이유를 확인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취지라고 덧붙였다.과거에는 D
손승빈 기자
中·美 과학자들, 6번째 대멸종 발견해
지구를 강타한 소행성이 화산 폭발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가장 큰 대멸종이 발생했다고 많은 사람이 믿고 있지만, 최근 과학자들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중국 난징대학과 미국 뉴욕대학 과학자들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를 멸종시킨 6번째 대멸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중동 페름기 동안 아시아의 화산 폭발로 인해 총 멸종 건수가 증가한 지질학적 증거가 나왔다는 것이다.이것이 발견되기 전까지 지질학자들은 대멸종을 5개로 정의했다. 약 5억 4000만 년 전의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약 3억 7500~3억 5900만 년 전의 후기 데본기 대
심현영 기자
인간의 지능을 좌우하는 요인, 유전일까 vs. 환경일까?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것이다. 지능, 타고나는 걸까 아니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까?지능 측정 및 연구지능 또는 일반 인지 능력은 인간이 수행하는 수많은 행동을 표출하게 만드는 복잡한 특성이다. 이야기와 문자 보내기까지, 사람은 지능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사람과 여러 동물을 구분할 수 있다. 영리하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의미다.지능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능 지수라고 하는 IQ 테스트다. 보통 누군가 뛰어난 추론 능력이 있으며 생각을 조리 있게 설명할 수
조선우 기자
인간이 두 발로 걷게 된 이유는? 직립보행에 관한 흥미로운 이론
진화상으로 가장 가까운 영장류와 비교해 봐도 두 발로 걷는 인간은 매우 특이한 동물이다. 인간은 벌써 수백만 년 전부터 두 발로 걷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인류는 왜 앞발을 들고 허리를 똑바로 편 채로 두 발로 걷게 된 걸까? 이러한 직립보행의 진화가 인류에게 준 혜택은 무엇일까?두 발로 걷기 시작한 고대 인류1990년대 초 과학자들은 두 발로 걷는 것은 좋은 형질이며, 사람의 뇌가 크기 때문에 다른 유인원과 비교할 때 독특한 진화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당시 발견된 고대 인류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에렉투스뿐이었고 두 인류 모두 큰 뇌를
손승빈 기자
서양인 중심의 유전자 연구, 아프리카 기원 인류 적용에 문제多
암 연구가 서양인, 그중에서도 유럽인을 중심으로 연구해 다른 인종에 적용할 경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서양인 중심의 연구가 갖는 한계 암 연구는 역사적으로 서양 의학의 추세를 따라왔기 때문에 다른 인종에 비해 유럽인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유전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서양인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찰스 로티미라는 한 아프리카계 암 연구원이 이러한 유전자 연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재 서방 언론에서 전하고 있는 암이나 여타 질병에 대한 정보는 유럽인이라는 매우 좁은 인구학적 혈액 샘플에
이택경 기자
유전학 전문가, FDA 승인 '유방암 검사 키트'에 주목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일반인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23앤드미가 만든 유방암 검사 키트를 승인했다. 그러나 유전학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경고했다.23앤드미는 FDA의 승인을 받으면서 처방 없이 소비자가 곧바로 유방암 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키트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23앤드미는 최초로 DTC 유전자 검사를 가능케 한 회사가 됐다. 이 회사는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한 유전적 위험성을 안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BRCA1 및 BRCA2 유전자의 3가지 돌연변이를 알아보는 것이 검사의 주요 목표다. 일반적으로 암 유
손승빈 기자
다발성 경화증을 위한 재생 치료제 개발 중…희돌기교세포의 중요성 부각
다발성 경화증을 위한 새로운 재생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며 세포 치료가 유망한 접근법인 것으로 보인다.탈수초성 질환은 뉴런의 미엘린초가 손상되는 질병이다. 신경 자극의 전도 기능을 손상시키며, 관련된 뉴런 위치에 따라 감각 인지 및 운동, 인지 능력의 손상을 유발한다. 이 질병은 유전이나 감염성 물질, 자율면역반응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며 그 외에 알려지지 않은 요인도 있을 수 있다.뇌졸중과 척수 부상은 수초 탈락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항정신병약이나 제초제 같은 특정 약물도 수초 탈락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특별한 상황
손승빈 기자
인류 진화의 미스터리 '빠진 고리'는 유전자에 있다?
일반적으로 인류학에서 '빠진 고리(missing link)'라 하면 호모사피엔스가 세상에 나타나기 전에 존재했던 종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유전자 분석이나 새로 발견된 인간 화석에 대한 분석 등에 따라 지금까지 발견된 바에 따르면 이러한 상상은 상당히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빠진 고리'는 상당히 부정확한 표현대다수 사람들은 진화에 대해 오늘날 존재하는 종은 수백만 년 전 고대 종의 직계 후손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상당수 고생물학자들은 '빠진 고리'라는 표현은 진화상에서 직선으로 연결된 사슬이라는 뜻을
조선우 기자
현대인이 직면하고 있는 건강 위험 '항생제 내성', 발생 원인과 해결책은?
의학계가 항생제 내성이 인류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나치게 많은 치료제가 개발돼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특정한 치료제를 과다하게 복용할 시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까?전 세계 75만 명 중 한 명,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피해자항생제는 발명품 중 하나로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하고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치료제로 전 세계인이 항셍제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심지어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항생제도 있다. 그러나 그 결과, 박테리아를 치료하
이택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