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Socio of Sci/Bio-Philoso
광신적 종교 집단이 사람들을 회유하는 방법은?
여전히 사이비 교주의 명을 따라 범죄 행각을 벌이는 광신도는 존재한다. 단체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한다. 심지어 매일 새로운 신자가 추가된다. 이처럼 위험하고 급진적인 종교집단에 스스로 복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광신적 종교집단이란?광신적 종교집단이란 ‘강력한 인물 또는 권위 있는 인물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구성된 조직’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돈을 모으고 권력을 얻기 위해 영향력을 확장한다. 광신적 종교집단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구성원들을 심리적으로 통제하려고 한다.광신적 종교집단과 기존의 이타적인 종교 단체는 차이가
조선우 기자
‘갈등 그리고 전쟁’ 인간의 본성 때문일까?
지난 수천 년 동안 인간의 잔인함을 상기시키는 잔인한 전쟁이 다수 발생했다. 많은 사람이 갈등을 일으키고 남을 공격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믿는다. 인간은 정말로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일까?인간의 본성인류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인간에게 갈등이나 전쟁은 타고난 부분이거나 적어도 인간 문명이 부상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결과로 보인다.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와 윌슨 등은 인류가 유전적으로 저주받았으며 불화를 일으키고 남을 습격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주장했다.이후 이 주장과는 반대되는 증거가 제시됐다. 스티브 테일러
손승빈 기자
인간이 동물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이유와 옥시토신의 역할
옥시토신은 소위 사랑 혹은 애정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동물의 두뇌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다. 일종의 신비로운 생화학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도 옥시토신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보여주는 한 가지 반응일 뿐이다. 이런 호르몬의 영향을 밝히기 위해 과학자들은 오늘날까지도 노력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인간 두뇌의 옥시토신과 다른 동물의 두뇌의 옥시토신은 특정 원리가 겹치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동물이 다른 동물 종과 상호 작용을 할 때 만들어지는 옥시토신의 작용과 영향도 다르다.따라서 옥시토신의 기능과 효과를 정량화하
심현영 기자
성별 고정관념이 가로막는 STEM 성평등, 여성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성의 사회 생활 진출은 지난 수 십년간 증가하면서 동등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 여성 과학자와 기술자 수는 남성보다 훨씬 더 적다. 여성들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서 남성보다 덜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격차 커지는 STEM 분야 성비실제로 STEM 관련 사이트 빌드바이미에 따르면, 현재 STEM에 종사하는 성비는 남성이 72%인 반면 여성은 28%에 불과하다. 다만 한 가지 긍정적인 전망이라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여성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 보도에
손승빈 기자
남녀 불평등으로 160조 달러 비용 발생...지속 가능한 발전하려면 양성평등이 필수
사회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성 불평등은 여전히 현실에 존재한다. 특히 소외된 부문에서 억압 및 차별하는 사례가 많다. 선진국조차 성 불평등 문제는 심각하다. 세계은행은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려면 성 평등이 필수라고 밝혔다.  성별에 따른 임금 차별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가 39%라고 한다. 성별 임금 격차가 큰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여성들이 커리어를 중단하고 가족이나 친척, 자녀 등을 돌보는 일(25%)에 종사하거나 무급 노동, 혹은 파트타임 노동(각각 7%)을 하
조선우 기자
학생들이 매기는 '강의 평가', 교수법 효과성 입증 못해
미국사회학회(ASA)와 17개 전문단체가 강의평가(SET)는 교수법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최선의 척도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SET는 교직원의 성과를 평가하고 교사 효과를 결정, 이에 따른 강의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되는 방식이다. 이 평가는 학생들을 교육 방법과 과목에 대한 흥미, 과정 내용의 질, 그리고 만족도 및 효과에 대한 논리적 평가자로 인식한다.SET에 너무 의존하지 말아야단체들은 모든 대학이 인사 결정에 있어 지나치게 SET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수많은 대학에서 SET를 이행하기 쉽고 값싸다
조선우 기자
인류가 농업을 시작한 이유 “식량 공급과 수요의 변화에 대처한 전략”
지구에 인간 문명이 등장하기 시작했을 때, 초창기 인류는 수렵 채집 활동을 하며 먹고 살았다. 그런데 왜 인류는 곧 농업과 정착을 선택한 것일까? 연구진이 이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미 코네티컷대학 연구진은 인간이 농업에 적응하게 된 이유를 연구했다. 연구에 따르면 인류는 점점 증가하는 인구와 이용 가능한 자원 사이의 불균형을 발견하고 농업에 정착했다. 이 연구 내용은 미국 고고학저널에 실렸다.고대 인류가 농업을 시작한 이유농업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았기 때문에 고대에 대부분 사람들이 금방 농업을 받아들였다. 우선 농업을 하면 인간
손승빈 기자
SNS하면서 연인 관계 강화하려면? ‘정보의 양’이 중요하다
소셜 미디어에 연인과의 관계를 강화할 방법이 있다. 바로 연인과 공통으로 알고 있는 주제의 글을 올리고 연인의 아이디를 태그하는 것. 해외 언론은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연인과의 관계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사이키센트럴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18억 명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지난해 새롭게 소셜 미디어 계정을 만든 사람만 1억 1,700만 명이다. 소셜 미디어의 인기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 소셜 미디어가 사람들의 삶을 지배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소셜 미디어는 전 세계 커플
손승빈 기자
모두 다 기억하지만, 사실 존재하지도 않았다?…만델라 효과란
사실이 아닌데도 마치 사실적인 정보인 것 마냥 널리 퍼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이를 만델라 효과라고 부르는데, 거짓된 기억임에도 불구 일반 대중들이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하는 현상을 의미한다.사실 이는 역사적인 사건들에서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일이다. 대표적으로 인기 영화 '스타워즈: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베이더가 "루크, 내가 너의 아버지다"고 말한 대사가 있다. 사실 이런 대사는 존재하지 않지만 많은 이들이 이를 실제 대사라고 착각한다. 실제 대사는 "아니야, 내가 너의 아버지다"다.미디어 매체 베리웰마인드는
조선우 기자
현대 사회에서 ‘던바의 법칙’의 중요성…”팔로워 수보다 의미 있는 관계에 집중해야”
던바의 법칙은 사람마다 관리할 수 있는 관계가 한정되어 있다는 개념이다. 이 법칙을 만든 인류학자 로빈 던바 박사는 사람들이 관리할 수 있는 관계의 수는 평균 150개 정도이며 인지 능력에 따라 편차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 수치가 사회생활이나 개인의 삶에서 중요할까?던바의 법칙은 관계를 특정한 유형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친구가 평균 약 5명 정도 있으며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는 15명 가량 된다. 그리고 가족이나 가족 같은 관계로 알고 있는 사람이 평균 50명 정도 있다.이 같은 조건을 기준으
이택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