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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echnology
[HEALTHY LIFE] 스트레스가 우울증 일으킨다..."해마 內 뉴런 생성 막아"
스트레스가 우울증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해마 크기가 작아질 뿐 아니라 신경 세포와 새로운 뉴런 생성이 억제돼 기분 개선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생리적 및 심리적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정 수준의 스트레스에 노출될 경우 회복탄력성을 개발할 수 있지만, 스트레스 강도가 심할 경우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우울증과도 연관성이 높다. 하버드대학에 따르면 우울증은 종종 뇌의 화학적 불균
손승빈 기자
[EUREKA] 대기로 만든 대체 단백질 '솔레인', 식품 생산 개념 재정의
솔레인은 다른 음식에 중성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다(사진=123rf)핀란드 기업 솔라 푸드가 대기를 이용해 친환경 단백질 가루 '솔레인'을 성공적으로 생산하면서 미래 먹거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솔레인은 밀가루 형태와 비슷하며 다른 음식에 중성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다. 맛은 중성으로 빵이나 소스, 국수, 비스킷, 파스타, 아이스크림, 파이 등을 만들때 팜오일이 베이킹에 쓰이는 것처럼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성분은 20~25%의 탄수화물과 5~10%의 지방, 50%의 단백질로 구성돼있다. 가축에게도 열대우림에서 자란 콩이
이택경 기자
[EUREKA] 말라리아 제거 가능 분자 발견…항말라리아 약물 개발 '청신호'
DNA 메틸화를 억제하고 가장 저항력 강한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기생충까지도 죽일 수 있는 분자가 발견됐다(사진=123RF)파스퇴르연구소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NRS) 과학자들이 말라리아에 대항할 수 있는 약물 개발과 관련해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DNA 메틸화를 억제하고 가장 저항력 강한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기생충까지도 죽일 수 있는 분자를 발견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특히 아르테미시닌으로 알려진 내성 기생충의 균주에서 기생충의 수명주기 동안 후성유전학적 DNA 변형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르테미시닌은 인간
이택경 기자
패턴인식 방법, 인체 미생물군집 기능 결정에 활용
 미국 펜실베니아의 드렉셀대학 연구팀이 체내 미생물군집을 결정하기 위한 도구로 '패턴인식 능력'을 활용했다. 이에 따라 크론병 같은 미생물군과 관련된 질병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16S rRNA 앰플리콘 데이터의 주제구조와 기능성 예측'이라는 연구는 미생물군집 데이터가 높은 차원성과 희소성, 그리고 구성성을 지니고 있어, 일반적으로 미생물 데이터와 질병 상태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질문의 답변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유전자 시퀀싱을 위한 컴퓨터 알고리즘을 도
이강훈 기자
항균성 갖춘 오징어 색소, 식품 및 의료분야에 기회 열어
손승빈 기자
조직 재생 과정 촉진하는 새로운 바이오프린터, 장기 이식의 해결사될까
 장기 재생과 대체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바이오프린터가 개발됐다. 앨라배마대학 버밍햄캠퍼스(UAB) 생학 연구팀의 바이오프린터는 최초로 상업용 바이오프린터를 고안했던 일본 모델에서 영감 받아 설계됐다. 이 바이오프린터는 한 번에 여러 개의 줄기세포 스페로이드를 처리, 조직 재생 과정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새로운 바이오프린터, 조직 재생 과정 가속화시켜생물학적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상업용 바이오프린터는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됐다. 인간다능성 줄기세포(hPSCs)가 들어있는 스페로이드를 사용해 조직을 제조할
한윤경 기자
알코올 중독될지 알 수 있다? 강박적 음주 행동 예측하는 특정 뇌 회로
 알코올 중독은 심각한 건강 문제다. 대인 관계와 가정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간경화 등의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새로운 연구에서는 잠재적으로 강박적인 알코올 중독이 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 마커가 발견돼 주목된다.알코올 사용 장애란? 비영리 의학 센터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알코올 사용 장애란 한 개인의 음주 후의 행동을 통제하는 데 문제를 일으키는 알코올 섭취 패턴을 의미한다. 즉 과도한 음주로 정신적 및 신체적, 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증상이다. 안
손승빈 기자
부작용 없이 전립선암 치료하는 초음파 기술…미국 및 유럽 승인 완료
 수술 없이 초음파를 사용해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기법이 개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시술은 부작용이 매우 적으며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전립선암 제거하기전립선암은 보통 수술과 방사선으로 치료하지만, 부작용으로 발기부전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새로 개발한 방법은 초음파로 종양을 제거하고 손상되지 않은 부위에는 전혀 해를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신기술은 낚싯대 모양의 치료 기기를 요도 속으로 삽입해 종양 부위에 초음파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의 치료법이다.이번 연구에는 국소 전립
손승빈 기자
복제, 여러 혜택 불구 여전히 윤리적 논쟁거리
복제 기술은 양날의 검이다(사진=123RF)현대 과학의 지표 복제 기술이 매해 발전하고 있지만 윤리적 논쟁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동물 복제 포유류 돌리가 있었다. 죽은지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장 유명한 동물로 기억된다. 바로 다른 개체의 체세포에서 복제된 최초의 포유류였기 때문으로, 이 사건은 당시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끌었다.돌리는 1996년 7월 5일 출생했다. 이후 6년 뒤인 2001년, 엑스레이 검사에서는 관절염 증상이 관찰됐는데 이는 복제 동물이 조기에 노화될 가능성이 많을 것이란 의혹을 불러일으
조선우 기자
토마토와 피망에 발생하는 식물 질병 퇴치할 백신 개발
대부분 작물과 마찬가지로 토마토는 성장과 품질에 영향을 주는 병원체에 감염되기 쉽지만 최근 연구진이 토마토와 피망에 발생하는 식물 질병을 퇴치할 백신을 개발함으로써 앞으로 질병이 없는 토마토와 피망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스탠퍼드대학 연구진은 얼마 전 토마토와 피망에 주입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 이 백신은 식물이 병원체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준다. 연구 결과는 세포 신호 전달 분야의 학술지인 사이언스시그널링 저널에 실렸다.새로운 화학물질이 감염으로부터 식물 보호미국의 공공 연구 대학인 네브래스카-링컨대학에 따르면, 식물
손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