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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ㆍ사회
英 연구팀 ‘카지노 환경’ 도박 심리 자극한단 과학·의학적 연구 결과 발표
카지노의 조명이 도박의 쾌감과 중독성을 가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의 한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 결과 카지노의 환경이 도박꾼에게 실제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확인됐다.베가스의 조명연구팀은 최근 실험을 통해 카지노와 여러 도박장의 화려한 조명과 기억하기 쉬운 효과음들은 도박꾼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도박에 중독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카지노의 조명과 소리가 사람의 감각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을 내리는 두뇌 부위를 자극한다는 것이다.마리야 체카소바 박사는 “실험실에 카
손승빈 기자
와인으로 본 ‘지속 가능’ 기업 운영의 장점
와인 양조 사업을 사례로 지속 가능형 기업 운영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기업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중소 규모의 포도주 양조장과 포도밭에 관한 세계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성 방식으로 운영해온 포도주 양조장이 그렇지 않은 양조장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지속 가능성 방식을 채택한 포도주 양조장의 경우, 경쟁업체로부터 상당한 부담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포도주 양조장에서 채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성 방법에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연료 비용을 줄이는 것이 포함된다.포도주 양조장 산업은 세계 각지에서 경쟁력
조선우 기자
美 신경과학계, 행복에 심리·정서적 요인이 끼치는 영향 관한 과학적 근거 발표
소.확.행 2018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열풍이 올해도 팍팍한 삶에 찌든 우리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알 수 없는 미래의 ‘크고 불확실한 행복’을 마냥 꿈꾸기보다는 눈앞의 작은 행복을 누리자는 것이다. 늦은 밤 야근을 마치고 먹는 갓 튀긴 치킨과 냉동실에 잠시 넣어뒀던 시원한 맥주가 지친 하루를 달래주고, 친구와 자질구레하게 신세 한탄을 하며 마시는 믹스커피 한 잔이 꿀맛이다. 눈여겨 두었던 가성비 좋은 물건을 우연히 득템했다면 그것 또한 소확행이다. 인생 뭐 별거 있나? 파랑새는 어차피 우리 곁
이강훈 기자
내가 제일 잘나가…자기 능력 과신하는 ‘더닝 크루거 효과’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흥미로운 증후군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1999년, 코넬대학의 심리학자 두 명은 사람들이 실제보다 자신이 유능하다고 믿는 인지적 편견을 발견했다. 이는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 크루거라는 두 심리학자의 이름을 따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명칭이 붙었다.더닝 크루거 효과란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 업무상 무능력함을 보이지만 그런데도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력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과를 제대로 성찰하지 못한다. 즉,
조선우 기자
색깔 ‘심리’·‘사회’ 상태 온도 결정한다…‘색의 심리학’
색이 심리적·사회적으로 끼치는 영향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빨간색과 파란색, 노란색과 녹색은 가장 기본적인 심리학적 색상으로써 각각 신체 및 정신, 감정 및 균형과 관련이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색상은 개인의 감정과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색상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삶의 모든 측면에서 색상의 심리학 효과를 볼 수 있다.미술 치료에서 색상은 개인의 감정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개인의 정신 또는 심리학적 상태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빨간색을 계속 바라보게 되면 심장 박동이 증가해 아드레날린
손승빈 기자
새해 결심 9%만 지켜…“과학에 기초해 항목 작성할 것”
대부분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전문가들은 과학을 기반으로 새해 결심 목록을 작성하라고 조언한다.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새해 결심을 세운다. 이는 1년 동안 스스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된다.대다수는 체중 감량, 금연, 더 많은 책 읽기, 새로운 기술 습득 등 온갖 종류의 새해 결심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인트레프레너 잡지의 기사에 따르면 올해 9.2%의 사람들만이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거나 나쁜 습관을 버리는 데 성공하였다고 한다.실제로 다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을 한 사람들
이택경 기자
사디즘 등 공격적 행동…사디스트 행복 앗아간다
사디스트적 행동이 그들의 기쁨을 빼앗아 가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은다.파퓰러 사이언스 잡지에 따르면 한 연구에 70명 이상의 심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얼음 욕조에서 버티기, 더러운 화장실 청소하기, 벌레 죽이기, 그리고 실험자가 벌레를 죽이는 것을 돕기 라는 4가지 불쾌한 작업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27%의 참가자가 살아있는 벌레를 죽이는 작업에 지원했으며 다른 27%는 실험자가 벌레를 죽이는 것을 돕는 작업에 지원했다.벌레를 죽이는 작업을 선택한 참가자들이 가학성 충동 검사에서 가장 높은 점
손승빈 기자
보상·처벌의 올바른 개념과 효과
보상과 처벌의 올바른 개념과 효과가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상과 벌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자녀를 훈육하거나 누군가에게 원하는 것을 하게 만들 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외부적인 요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벌은 행동을 중단하게 하지만 보상은 행동을 권장하는 작용을 한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행동을 강요할 목적으로 처벌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처벌은 통제할 수 없게 될 수 있고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수 있으며 사기를 저하할 수도 있다. 반면, 내재성 동기 부여는 열망을 통해 내면 깊숙한 곳에서 동기를 부여하게 만들 수
손승빈 기자
대한민국 노인, 창문 너머로 도망치다?!
이찬건 기자
내향적 성향, 술 마신 뒤 불안감 더 높다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대인관계를 맺을 때 유난히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데이트를 한다던가 면접을 보고 파티에 참여할 때, 혹은 모르는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는 순간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단순히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과 '사회 불안 장애(Social Anxiety Disorder, SAD)'는 유사해 보이지만 엄밀히 다르다. 美 불안증 및 우울증 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불안 장애는 미국에서 가장 흔한 정신 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상 미국인 중 불안 장애를 가진 사람은 약 4,000만 명
심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