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글로벌뉴스
방글라데시 농경지 위기 직면…기후 변화·해수면 상승 여파
방글라데시 농경지의 40%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의 농가는 이미 빈번한 홍수를 겪고 있기 때문에 농업에서 양식업으로 업종을 전환화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수많은 국가에서 농업은 가장 중요한 산업 분야 가운데 하나이자 주요 문화 활동이며 많은 사람의 생계 자원이기도 하다. 한 국가의 근간인 농업은 식량 보안을 보장하기도 한다. 농작물 성장 증가를 통해 수익을 내는 농부의 경우, 우호적인 기후 조건을 바라게 된다. 즉, 적당한 강우량과 평균 기온이 작물 생산에 긍정적인 영
이택경 기자
男女 연쇄살인범 차이점 연구 발표…“향후 수사 방향에 도움될 것”
남녀 연쇄살인범 차이점에 대한 연구가 나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향후 수사에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지난 수십년 동안 연쇄살인범은 악명 높은 범죄자로 인식돼 왔다. 그들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테드 번디와 안드레이 치카틸로, 제프리 다머 같은 일부 연쇄살인범들은 이미 체포됐지만, 악명 높은 ‘잭 더 리퍼’ 같은 범죄자는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났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은 3명 이상을 살인한 범죄자에게 연쇄살인범이라고 부리고 있다. 1980년대는 연쇄살인
손승빈 기자
美,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피해 ‘확대일로’
미국의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산불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미국에서는 연평균 10만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며 이에 연간 최대 2만㎢에 달하는 토지가 잿더미로 변한다. 최근 발생한 캘리포니아 산불의 경우 피해 면적이 무려 3만 6,000㎢에 이른다.산불은 진행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다. 금성 표면 온도의 2배인 화씨 약 2,000°에서 타오르는데다 확산 속도는 인간이 전속력으로 내달려도 따라잡지 못한다. 그래서 산불은 한번 타오르기 시작하면 진압하기가 쉽지 않다.미국에서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단연 캘리포니아이다. 2000년 이후
조선우 기자
애널리스트 프레이저 하위 "선택해야 한다면 중국 대신 미국"
▲미국과 중국 간에 선택해야 한다면 다른 국가 및 사업체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사진=ⓒ셔터스톡)인디펜던트의 애널리스트 프레이저 하위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국가들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미국 편을 든다고 말했다.앞서 하위는 중국과 금융 시스템에 관한 책을 저술한 바 있있다. 그는 중국이 개혁 초기부터 동아시아의 거물로 성장해 경제적 성공을 이루고 부유한 국가가 됐지만 주변국과의 유대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이어 "나는 이것이 중국의 소프트 파워의 약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중국은 소위 친구를 만드
성권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