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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우울증 퇴치, 화상 채팅 비롯한 온라인 소통도구의 역할이 중요
현대 기술 중심의 세계에서는, 전 세계에 있는 친지 및 가족과 연락하는 것이 매우 쉽다. 문자, 전화 또는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누구와도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기술적 진보와 더불어, 완전한 사회적 고립 속에서 끔찍한 외로움과 싸우는 노인들이 많다. 사회적 고립은 고령화된 사회에서 일종의 전염병이 되고 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는 노인도 있지만, 고령자의 20%는 혼자 살게 된다. 사실, 노인들은 혼자 살고 있든, 다른 누군가와 살고 있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외로움의 원인분리 및 신체장애와 같은
손승빈 기자
만성 수면부족 청소년, 위험한 행동할 위험 높아
정신 건강을 유지하고 감정 기복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면 양이 적은 십 대 청소년들이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으며 만성 수면 박탈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위험 감수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브링햄여성병원과 하버드의대, 뉴욕대학, 위스콘신매디슨대학의 연구진은 수면 시간이 십 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수면 위생과 위험한 행동평균적인 사람은 두뇌와 신체에 휴식을 주기 위해 매일 밤 최소 8시간의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이
손승빈 기자
성격 이론과 주요 공헌자들
성격 연구는 심리학의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다. 성격 이론은 다양하며 정신과 행동 과학에 있어 널리 토론이 이뤄지기도 한다. 주된 이론은 크게 네 개의 주된 관점으로 나뉜다.매체 베리웰마인드(Very Well Mind)의 켄드라 체리(Kendra Cherry)에 따르면 이러한 성격 관점은 제각각 성격의 다양한 패턴을 설명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여기에는 어떻게 이러한 패턴이 발달되었으며, 개개인이 서로와 어떻게 다른지 등이 포함된다.성격 관점의 이론코그니핏(CogniFit)의 다니엘 스미겔(Daniel Smigiel)은
이택경 기자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직원의 정신건강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3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우울증과 여러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최근 WHO는 우울증과 불안 장애로 인해 세계 경제가 연간 1조 달러(1,120조원)의 비용을 들이고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정신질환으로 인해 사람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그만큼의 생산성이 손실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직 상태에 있는 것이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부정적인 업무 환경이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문제를 유발해 불법 약물 사용과 태만,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로
손승빈 기자
청소년기의 마음 건강은 삶 전반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뇌는 태아일 때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청소년기까지 지속적으로 발달한다. 케임브리지대학의 크레이그 브리얼리(Craig Brierley)와 루이스 왈시(Louise Walsh)는 아동의 발달, 학습장애 해결 및 미래의 정신건강 문제 대처를 위한 회복력 구축을 돕기 위한 능력에 어떤 것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연구를 분석했다.아동을 강하게 만드는 유대감신생아의 초기 경험은 나중에 인생에서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인간과 달리 대부분의 동물들은 상당 부분 성장이 완료된 상태로 태어나
손승빈 기자
문제 인식 방법 바꾸면 해결 능력 달라진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어려움과 마주한다. 미 스탠퍼드대학 심리학자인 그레고리 월턴(Gregory Walton)은 우리가 문제를 이해하려고 노력할수록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마주하게 될 상황에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학업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의 경우 자신이 학교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월턴은 이러한 해석 방식이 문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 때문에 심리학자 및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왜 힘든 상황이 생기는지 스스로 이유를
이택경 기자
타인의 신뢰도 결정하는 '첫인상'의 힘
첫인상은 단 한 번에 결정된다. 즉 첫인상을 만들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라는 것은 없다는 뜻이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에 따라 우리가 후속 정보를 판단하는 방식이 결정된다. 그러나 극소수의 사람들만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뇌는 10분의 1초 만에 인상을 형성한다. 잠시 후, 타인의 마음은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를 자극시키는 요소는 무엇인지, 우리를 더 잘 알아보고 싶어 할지에 관한 수천 가지의 시각, 청각 및 구체적 정보들을 처리해 버린다. 그렇게 처리된 정보들은 이후 뇌에 존재하
손승빈 기자
유년기 정신적 외상, 반사회적 행동 유발 가능성↑
유년기의 정신적 외상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험이 있다. 여러 유형의 학대는 외상을 촉발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된다. 학대를 받은 기억은 평생 지속될 수 있기 때문. 모든 성인은 유년기의 기억으로 현재의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성인이 선택하는 모든 과정은 과거의 기억과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모든 어린이가 각기 다른 이유로 마냥 즐거운 유년기를 경험하지는 못하고 있다.수많은 어린이가 한 번 이상 외상성 사건에 노출되고 있다. 대부분은 해당 사건 후 고통을 겪고 있으며 짧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는
손승빈 기자
체형으로 첫인상 판단한다, ‘성격과 체형의 관계’
일반적으로 우리는 처음 만난 사람이 대화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보고 첫인상을 갖게 된다. 그런데 심리과학협회의 ‘심리과학학술지(Psychological Science)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체형도 첫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신체적 특징만 보고도 다양한 성격을 떠올리는 점을 보여준다. 미국 댈러스의 텍사스대학 심리과학자 잉 후(Ying Hu)는 체형에 따른 고정관념을 가지고 우리가 새로운 사람을 판단하고 상호 작용한다고 말한다.특정 체형과 특정 성격의 관계 연구팀은 성격을 표현
손승빈 기자
“아이가 집중 못해요”…‘배트맨 효과’ 적용하면 어떨까?
 ▲아이가 좋아하는 수퍼히어로나 가상의 캐릭터인 척 한다면 지루한 일을 하더라도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사진=ⓒ123RF)스마트 디지털기기 보급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이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아예 못 보게 할 수는 없는 노릇. 그렇다면 산만한 아이를 위해 '배트맨 효과'를 이용해보면 어떨까?미네소타대학 스테파니 칼슨 교수는 아이가 지루한 일을 하는 동안 좋아하는 슈퍼히어로나 소설 속 케릭터처럼 행동하게 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자기 거리두기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자기
손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