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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장애가 우울증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미국인의 3분의 1이상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부족은 심장 질환, 당뇨병, 뇌졸중이나 기타 질환 등을 통해 신체 건강에 피해를 입힐 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해를 끼친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인지치료 및 연구저널>에 실린 펜실베니아 페렐만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수면부족이 인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드러낸 사례다. 잠을 빼앗긴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상실한다는 결과가 그것이다. 이는 크게 대수롭지
김지경 기자
키스할 때 고개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는 이유
  출처 : 픽사베이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할 때 고개를 대체로 오른쪽으로 돌린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 연구는 방글라데시의 다카 대학교, 영국의 배스대학교와 배스 스파 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방글라데시인 부부 48쌍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구는 각자 집에서 키스를 한 후, 서로 다른 방으로 들어가 개별적으로 보고서를 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얼굴을 대체로 오른쪽으로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키스를 먼저 시작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2/3 이상이 얼
김은비 기자
푸짐한 아침 식사가 체증 증가 막는다
아침을 푸짐하게 먹는 식습관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대학 로마린다대 연구팀은 체증 증가에 있어 식사빈도와 식사시점 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발표했다. 실험은 ‘재림일 교인 건강연구2(AHS-2)’에 참가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림일 교인 건강연구2'는 미국과 캐나다에 사는 제7일 안식일교에 속하는 9만 6,000명의 건강생활을 모니터링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안식일 교인의 고혈압, 심장질환, 암, 당뇨병 발병 위험은 일반인들에 비해 상대적으
김지경 기자
마침내 밝혀진 좋은 잠의 비밀
삶의 목표를 가지는 것이 수면 장애를 줄이고 잠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리노이아 노스웨스턴대 파인 버그 의학 대학의 신경학 부교수 제이슨 옹은 "사람들에게 삶의 목적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며 "특히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고 말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60세~100세 사이의 823명을 대상으로 삶의 목적과 수면의 관계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자신의 삶이 의미가 있다고 여기는 사람 중 63%가 수면 무호흡증을 겪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
김지경 기자
관대한 사람이 더 행복하다
  관대함이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ZH 신경 경제학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좀 더 관대해지겠노라는 다짐만으로도 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 취리히 대학의 필립 토블러(Philippe Tobler) 교수와 에른스트 페르(Ernst Fehr) 교수는 국제 연구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뇌의 영역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감정들을 일으키는지 조사했다. 결과는 이타심과 행복 사이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대한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실험 참가
김지경 기자
개구리 멸종위기는 곧 인류의 멸종?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개구리 등 양서류 떼죽음 발생으로 멸종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개구리 떼죽음은 기후변화, 공업 및 농업을 위한 살충제 사용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아가미로 호흡하는 양서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결국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영국 경제학자 토마스 멜서스는 인구가 자연적으로 증가한다면 결국 자원 부족,  식량 부족 등으로 특히 빈민층의 경우 조기 사망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으며 대다수 전문가들 또한 제6차 인류 멸종 위기에 처할 것이라 경고했다. 지구 온난화와 같은
김재영 기자
강박성 신경증 치료, 뇌 염증 관련 연구 결과 발표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의학협회(JAMA) 학술지 'JAMA 정신과학'에 강박성 신경층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가 실렸다. 정신신경 질환인 강박성 신경증은 손을 강박적으로 씻거나 공격적 생각에 사로잡히는 등 증상을 보인다. 강박성 신경증은 정확한 발병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약물 투여로도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캐나다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의 제프리 마이어 박사팀은 강박 신경증 환자 20명과 정상인 20명을 대상으로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기를 이용, 뇌 각 부
김재영 기자
영국 지하철에서 여행을 도와주는 디지털 도우미 등장
article,aside,dialog,figcaption,figure,footer,header,hgroup,main,nav,section{display:block}mark{background:#FF0;color:#000}template{display:none}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를 신뢰하는 영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비자는 금융 거래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영 기자
높은 빈곤,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애리조나주 아동 복지 낮은 순위 기록
아동 복지 순위 조사 결과 애리조나주가 아동 건강 순위에서 낮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어린이 및 가족복지를 지원하는 복지단체 애니케이시재단은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애리조나의 어린이들은 아동 복지가 미 전국 설문 조사중 하위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빈곤 가정 아이들의 숫자, 청소년 출산율 등을 기준으로 조사했으며 애리조나는 50개 주 중 46위를 차지했다. 45위를 차지했던 지난해에 비해 한 단계 낮은 순위로 개선되지 않은 아동복지 실태를 보여준다. 애리조나는 왜 아동
김재영 기자
음주량 줄여도 뇌 손상 예방 어려워
매일 밤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참고할 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공동 연구팀은 지난 30년 간 평균 연령 43세의 남녀 550명을 대상으로 음주량과 뇌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팀은 연구대상자들의 음주 습관을 관찰하면서 동시에 뇌 인지능력 테스트를 시행했다. 연구 결과, 알코올을 섭취한 사람의 뇌 해마 크기가 작아짐을 발견했으며 주당 14~21유닛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유닛은 영국에서 알코올을 측정하는 단위로 1유닛은 소주 한잔(9.8g)과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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