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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ocio/Anthropo
팀워크 높이는 커피, 그 이유는?
술과 더불어 세계 각국 현대인이 즐겨 마시는 음료, 커피. 사람마다 선호하는 커피가 다른 것처럼 커피를 마시는 이유도 제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기고자, 또 어떤 사람은 마실 때의 우아한 분위기를 소비하고자, 또 어떤 사람은 단순히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마신다. 커피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존재도 없을 터인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커피의 한 가지 순기능이 더 부각되는 듯싶다. 커피가 팀워크를 이끄는 중간자 역할을 한다는 것.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피셔비즈니스칼리지 연구진은 실험 결과 커피를
김은비 기자
동물은 어떤 생각을 할까? 동물 사고 연구와 기존 연구 오류
오랜 기간 인간 외 다른 동물의 사고 능력 및 복잡성을 수량화하는 연구가 진행됐다. 현재까지는 동물의 사고방식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예일대학 앤지 존스턴 박사 연구팀은 개의 생각을 연구했다. 존스턴 박사는 개인지센터 도움을 받아 개가 소통하는 방법과 개가 매순간 실제로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분석했다. 존스턴 박사는 “사람들은 반려견을 사랑하고 반려견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대답을 들을 수 없다”며 “개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개의 뇌구조를 조사할
심현영 기자
동물과 함께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 더 강하다!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면역체계가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울름대학교와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캐퍼스 연구진은 무해한 박테리아와 동물이 많은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동물과 접촉하지 않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에 강한 면역체계를 갖고 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아이를 동물과 함께 기르면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20~40세 건강한 독일인 남성 40명의 스트레스 반응과 면역체계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 중 절반은 대도시에서 자랐으며 애완동물
김은비 기자
포유동물이 사회적 행동을 하는 생화학적 요인
포유동물의 사회적인 행동이 사실 생화학적인 원인으로 인한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인간은 어떤 동물보다도 사회적인 교류를 중요하게 여긴다. 사회적인 교류는 인간에게 음식, 물, 수면처럼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오랜 시간 사회적인 상호 작용이 어째서 인간에게 필수적인지 궁금증을 느꼈다. 여기에는 상당히 많은 요소가 관련돼 있기 때문에 전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웠다. 미국 네브래스카대학 링컨캠퍼스의 제프리 스티븐스는 사회적인 행동이 생화학적인 요인으로 이뤄진
이찬건 기자
미래식품 '곤충', 선사시대 주요 식량공급원으로 밝혀져
英 헤리엇와트대학과 웨인주대학 연구팀이 연구를 통해 180만년 전 선사시대 인류 식단 50%이상이 곤충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시 인류의 식단이 대부분 견과, 식물 잎, 그리고 포유류 고기로 이뤄졌다는 기존 연구를 뒤집는 결과다. 이 발견은 탄자니아의 올두바이 협곡의 발굴 현장에서 특이한 형태의 진흙에 대해 실험을 진행하던 도중 이뤄졌다. 헤리엇와트대학에서 분석 중이던 이 퇴적물은 고대 흰개미 둥지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이빨과 당시 식량 재료로 추정되는 대상의 동위원소 분석 결과를 비교하던 연구진은
심현영 기자
악력 센 노인 남성, 결혼했을 가능성 더 높다!
우리는 처음 만난 사람과 흔히 악수를 나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짐작하곤 한다. 손아귀 힘이 센지, 약한지, 따뜻한지, 차가운지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면서 어떤 사람일지 추측한다. 겪어 보기도 전에 판단하는 것이므로,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만큼 비과학적인 행동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 연구에 의하면, 악력으로 한 사람의 개인 정보를 추측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보건대학원과 컬럼비아노화센터 연구진은 악력이 상대적으로 센 남성이 약한 남성에 비해 결혼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김은비 기자
'동물들은 지진 나기 전부터 안다'는 생각은 오류
흔히 동물들은 지진이 나기 전부터 안다고 한다. 고양이나 개, 쥐나 소가 이상행동을 보이면 지진이 일어난다는 것인데, 정말로 동물들의 이상행동이 지진을 예측하는 표지일까? 18일(우리 시간) 미국지진학회지(Bulletin of the Seismological Society of America)에 발표된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erman Research Centre for Geosciences)의 연구에 의하면, 동물들의 이상행동과 지진 사이에는 유의미한 인과관계가 없다. 동물들의 이상행동으로 지진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
김은비 기자
EU RESEARCH BODY REPORTS LOW RISK OF POVERTY IN MALTA
  Compared to other European Union nations, a new study published by Eurostat, the statistics body of EU, states that the risk of poverty in Malta is low. Employed people aged 18 and above were at 5.8 percent at risk of poverty. It was 3.8 percent below the EU average and the eighth with the l
Vittorio Hernandez 기자
HOME PRICES ESCALATE TOO FAST THAT YOUNG BUYERS TURN TO PARENTS FOR HELP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house price is one issue that young buyers such as the millennial are grappling with.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that in Hong Kong, because home prices are going up faster than household income, young buyers seek some financial assistance from their parent
Vittorio Hernandez 기자
TUBERCULOSIS RATES IN ENGLAND DOWN BY 1/3 IN 6 YEARS
    BBC reported that tuberculosis rates in England had gone down by one-third in six years. It is currently at its lowest level in 35 years. Experts attributed the drop to improved diagnosis, treatment, and awareness. Public Health England data said there was a 38 percent drop since 20
Vittorio Hernandez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