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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 of Sci/Bio-Philoso
부정적 영향 주는 빈곤, 부모와의 강한 애착 관계가 도움 돼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폭력과 관련된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다. 기본적인 욕구나 심지어 질병에 대한 치료까지도 보장받지 못한다. 대부분 학교에 갈 때 신을 신발이 없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세계적으로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세계 빈곤 통계: 세계 빈곤 보고서 2018(the World Poverty Statistics: Global Poverty Report 2018)에 따르면 전체 도시 인구의 3분의 1이 혼잡한 도시의 안전하지 못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이택경 기자
불규칙한 수면 습관으로 피곤한 이유 ‘사회적 시차’
가장 이상적인 것은 밤에 8시간의 수면을 취한 후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이다. 그러나 현 시대에는 이러한 건강한 수면습관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많다.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늦게 귀가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수면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사람은 잠을 적게 자면 몸과 마음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어려워진다. 이는 사회적 시차 때문이다.사회적 시차많은 사람이 늦은 밤이 되어서야 겨우 잠이 들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는 특정 그룹의
손승빈 기자
조부모 손에 자라는 아이, 특별한 정서적 문제 없다
사회의 편견과는 달리 조부모 손에 자라는 아이들이 부모가 직접 양육하는 아이들과 비교할 때 별다른 행동 및 정서적 문제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전체 아동 중 약 3%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지 않으며, 이 중 3분의 2가 조부모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수십년 간 확산되고 있다. 부모의 실직, 가정환경 변화, 부모의 이혼, 부모의 사망 등으로 인해 조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조부모 다시 부모 되다최근 미국소아과학회에 부모가 양육자인 경우와 조부
손승빈 기자
소셜미디어, 자존감 낮은 여성에겐 ‘독약’…그릇된 신체 이미지 심어줘
잦은 소셜미디어 사용이 여성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존감이 낮은 여성에게 그릇된 신체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정신질환 발병의 원인을 제공한다는 의견이다. 투데이(Today)에 따르면, 남녀 모두 인터넷에서 본 이미지와 자신을 비교하는 경향을 보이며 여성의 88%와 남성의 65%가 소셜미디어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  심지어 모든 연령대의 여성 중 60%는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기 전에 자신의 모습에 대해 먼저 만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의 기준 ‘마르고 날씬한 백인 여성’  오랫동안 소셜미디어에 널리 퍼졌던 미의
손승빈 기자
"시끄러운 소리가 무서워요"...소리공포증이란?
소리공포증은 시끄러운 소음과 날카로운 소리 등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피하려는 불안장애이다. 소음, 누군가의 목소리, 전화 소리에 대한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공포를 포함한다. 소리공포증의 영문명 'Ligyrophobia'는 '날카로운'을 뜻하는 그리스어 'ligyro'와 '공포'를 뜻하는'phobia'가 결합한 단어다. 소리공포증은 "소리에 대한 지속적이고 부당한 공포"로 정의되기도 한다.  소리공포증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어린이들은 성장 단계
조선우 기자
알듯 모를듯한 내 마음속 '감정', 감정을 잘 느끼고 다루려면?
▲정서에는 주관성, 생리적 및 행동적 반응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출처=셔터스톡)   가족 중 누군가가 결혼하거나 아이를 출산하면 ‘행복’을 느낀다. 반면 가까이에 있던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거나 이별을 하면 ‘슬픔’을 경험한다. 친구와 다투거나 싸움으로 이어지면 ‘분노’를 느낀다. 행복, 슬픔, 분노와 같은 감정은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따라 자연스럽고 본능적으로 생겨난다. 심리치료사 돈 H 호켄버리는 자신의 저서 ‘심리학의 발견(Discovering Psychology)’을 통해 감정을 주관성(
이택경 기자
나는 내성적인 사람일까? 내향적인 특성의 모든 것
흔히 내성적이라고 하면 비사교적이거나 반사회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외향적인 사람들처럼 이들 역시 사회화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사회화를 위해 만나는 사람들을 선택적으로 고른다는 점이다. 내성적 성향이 가진 일반적 특성 내성적인 사람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집단이나 그룹에서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많은 기여를 하지 않는다는 것. 오히려 반대로 다른 이들을 관찰하고 듣는 것에 더욱 집중한다. 이들이 대화를 할때는 주로 자신이 하려는
조선우 기자
음악 치료, 자폐증 증상 완화한다
음악 치료가 자폐증 아동의 증상을 완화하고 사회적 능력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자폐증 아동 가족의 삶의 질도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전 세계적으로 자폐증 아동의 수는 상당히 많지만, 지금까지 치료 방법은 약물이나 행동 치료에만 머물러 있어 명백한 자폐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만 초점을 맞춰 왔을 뿐 근본적인 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했다. 오늘날에도 자폐증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자폐증 이해하기 자폐증은 아
손승빈 기자
영어 울렁증이 심한 나, 혹시 외국어공포증?
▲다른 언어를 배워야 하는 압박에 시달리면 외국어공포증에 걸릴 수 있다. (출처=123rf)   매시브 포비아(Massive Phobia) 웹사이트에 따르면 외국어공포증(Xenoglossophobia)이란 ‘외국어에 대한 지속적이고 비합리적인 두려움’으로 정의된다. 이는 특정 공포증으로 분류되며 흔히 다른 언어를 익히도록 강한 압박을 받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외국어공포증은 학습 장애와도 관련이 있다. 커먼 포비아(Common-phobias) 웹사이트는 ‘외국어공포증(Xenoglossophobia)’은 ‘외국’을 의미
조선우 기자
특정 상황에서만 입 다무는 자녀...'선택적 함구증'이란?
다른 상황에서는 말을 하면서도 특정한 사회적 상호작용 상황에서는 말을 하지 않거나 남의 말에도 반응하지 않는 아동 불안 장애가 있다. 이를 선택적 함구증(Selective mutism)이라고 한다. 이 상태를 앓는 아이들의 약 90%는 사회적 불안 혹은 사회적 공포증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에서는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보통 이러한 상태를 가진 아동이나 청소년들은 지나치게 수줍어하며 소심한 편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불안을 표출하는데, 아무말도 하지 않고 완전히 입을 다문다거나
이택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