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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 of Sci/Bio-Philoso
영국 연구팀, 내장비만 사망률 커진다
영국 러프버러대학 연구팀은 내장비만의 사망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를 24일(현지시각) 미 내과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 4만 2,702명을 대상으로 연구했으며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으로 나눠 조사했다. 연구 대상자 중 과체중은 43%, 비만은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동안 연구 대상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약 5,300명의 대상자가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보다 내장비만 여부에 따라 사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주로 심혈관질환에 취
김재영 기자
몸무게, 정신 건강에 영향
영국정신의학저널은 건강한 정신 건강을 위해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서울대 의과대학 신애선, 강대희 교수와 미국 하버드대학 정선재 공동 연구팀은 몸무게와 정신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으로 분류해 우울증과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비만뿐만 아니라 저체중에서도 우울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보다 비만 여성이 우울증 위험이 21%까지 증가했다. 연구팀은 "적절한 체중 유지가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김재영 기자
호주 연구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분석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웨이리치 박사 연구팀은 스페인 북부 동굴에서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의 치태에서 채취된 DNA를 분석했다. 엘시드론 동굴에 살았던 이 네안데르탈인은 스파이 동굴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과 달리 식물, 버섯 등을 주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한 명의 치아에서 미루나무와 페니실륨 곰팡이가 검출되었으며 이는 치아 농양을 일으키는 위장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섭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로 고대인의 식생활과 질병에 대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재영 기자
유전자 조작으로 벼 수확 시기 제어 기술 개발
일본 도쿄대 이자와 다케시 교수 연구팀이 벼 유전자 조작으로 수확 시기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각) 밝혔다. 연구팀은 개화를 억제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하고, 꽃이 피지 않는 벼를 만들었다. 이후 개발한 벼에 개화 촉진 유발 단백질 유전자를 주입했다. 그 결과 개화 촉진 농약을 뿌린 후 약 40~45일 만에 벼에서 꽃이 피었으며 사료 종 품종에서도 기존 볍씨 생산량에 비교해 3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실제 농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김재영 기자
대안우파의 심리학
대안우파 지지자들의 심리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심리학자 패트릭 포르셰와 누르 테일리는 대안우파 지지자들의 태도 및 신념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대안우파란 미국 주류 보수주의의 대안으로 제시된 극우주의의 한 부류를 뜻한다. 최근 미국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에 기여한 일등공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안우파에 대해 명확한 정의는 내려져 있지 않다. 이데올로기로 인정받고 있지는 않으며, 백인우월주위에 반(反) 다문화주의 등의 요소가 뒤섞여 있다. 이
고인원 기자
꾸준한 운동, 중년층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
호주 캔버라대학교 연구팀은 운동과 인지능력의 상관관계 연구 결과를 스포츠 의학 저널인 영국스포츠의학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총 39건의 자료를 토대로 연구했으며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유산소 근력 혼합 ▲요가 ▲태극권으로 나눠 조사했다. 하루 45~60분, 중간에서 강한 강도로 운동 시 인지능력 향상 효과가 가장 높았다. 연구팀은 "50대 이후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신경 조식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기억력, 주의력 등을 높이는데 탁월하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총기 소유는 난사 사건과 무관할 수 있다?   
  총기의 소유량과 난사 사건의 빈도수가 무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간 이러한 주장을 해온 총기협회와는 달리 이번에는 사회학자들이 내놓은 주장이라 흥미를 끌고 있다. 미국에서 총기로 인해서 사망에 이른 사람이 다른 나라의 몇 배에 달한다. 2015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이 쏜 총기에 맞아 숨진 미국인의 수는 1만 3,286명에 달한다. 이러한 난사 사건은 지금까지 미국의 총기 소유 문화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미국 내 총기 소유의 역사는 뿌리가 깊고, 시민들의 총기를 보유할 권리를 철회하는 것은 매우 여
김정현 기자
성관계 많을수록 행복감 커져
미국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은 행복감과 성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월 2~3회 성관계를 하는 사람들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교해 44% 행복하다는 답변을 했다. 설문조사 이후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들에게 '친구나 동료가 연구 대상자보다 성관계를 더 많이 한다면 어떤가'를 질문했다. 그 결과 처음 행복하다 답변했던 대상자에게서 14% 행복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성관계의 상대적 빈도가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유제품 먹으면 우울감 덜 느껴
일본 도호쿠대학 나가토미 료이치 교수 연구팀이 유제품 섭취가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9~83세 1,15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일주일에 1~4번 마시는 연구 대상자는 그렇지 않은 대상자에 비교해 우울감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이 작용해 우울감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지방이 다량 함유된 전지우유의 경우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김재영 기자
고양이 감정 파악 가능해
캐나다 겔프대학 조지아 메이슨 연구진은 고양이의 얼굴만 보고도 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교해 감정 표현이 덜 풍부하고 감정을 알기 어렵다고 알려졌다. 연구팀은 고양이가 즐거워하거나 부정적인 기분을 느끼는 동영상을 수집해 연구 대상자들이 시청하도록 했다. 그 결과 연구 대상자들은 고양이의 감정 상태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해 절반 이상이 파악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고양이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