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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 of Sci/Bio-Philoso
여성, 다이어트 힘든 이유
영국 에버딘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 미국 미시간 대학 공동 연구팀은 실험용 쥐 연구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살 빼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 수컷과 암컷 쥐의 다이어트를 위해 비만치료제를 투여한 후 관찰했다. 관찰 결과 수컷 쥐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암컷 쥐의 경우 과체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연구팀은 시상하부 및 뇌하수체에 있는 효소인 POMC 농도 차이 때문으로 분석했다. POMC 효소는 식욕을 조절하고 신체 활동과 에너지 소비량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김재영 기자
대머리, 키와 관련 있다
독일 본 대학 연구팀은 탈모와 신장의 관계를 연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총 7개 국가의 22,500명 성인 남자들을 조사했으며 이는 탈모 관련 연구 중 큰 규모 중 가장 크다. 연구팀은 대머리 남성 10,846명과 그렇지 않은 남성으로 나눠 유전적 요인을 분석했다. 일찍 머리가 빠지는 위험이 있는 유전자 63개를 발견했으며 이들은 키가 대체로 작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김재영 기자
두뇌 회전, 예상보다 10배 빠르다
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뉴런의 몸체 스파이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뉴런 몸체는 서로 연결, 통신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스파이크'라는 작은 전기 펄스를 만들어낸다. 연구팀은 수상돌기가 단순히 수동적 역할이 아닌 뉴런의 몸체보다 10배 많은 스파이크를 생성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의 메타 교수는 "수상돌기의 역할 범위가 넓어질수록 두뇌 정보 처리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남 긁으면 따라 긁게 되는 이유
지난 12일(현지시각) 미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누군가 긁는 것을 보면 나도 긁은 이유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다른 쥐가 긁는 영상을 보여준 다음 실험 대상 쥐 또한 몇 초 내로 긁는 행위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쥐의 뇌 활성도를 측정했으며 그 결과 뇌 속의 시신경교차상핵 내 활성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신경교차상핵은 뇌 속의 수면과 각성 주기를 주관하는 곳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긁기 행위의 전염성이 신경학과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게임과 폭력성향 관계없어
독일 하노버 의과대학 연구팀은 폭력적인 게임과 개인의 폭력성향은 관계없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 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연구팀은 최소 4년 이상 폭력적인 게임을 해온 게이머와 그렇지 않은 일반인을 연구 대상자로 삼았다. 대상자가 게임을 한 후 심리 설문조사와 뇌 측정 결과 게이머와 일반인의 공격성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우리의 뇌는 가상 현실과 실제를 구분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호주 연구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분석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웨이리치 박사 연구팀은 스페인 북부 동굴에서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의 치태에서 채취된 DNA를 분석했다. 엘시드론 동굴에 살았던 이 네안데르탈인은 스파이 동굴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과 달리 식물, 버섯 등을 주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한 명의 치아에서 미루나무와 페니실륨 곰팡이가 검출되었으며 이는 치아 농양을 일으키는 위장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섭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로 고대인의 식생활과 질병에 대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재영 기자
올바른 수면습관, 어린이 비만 예방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은 올바른 수면습관을 가져야 어린이들의 비만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약 800여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전 수면 교육을 시행했다. 수면 교육을 받았던 가정의 아이들은 2살이 됐을 때 아기 비만율이 평균 12%에서 6%까지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유아기 시절부터 스스로 잠이 드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비타민C 암 예방 가능
영국 샐퍼드 중개의학 전문의 마이클 리산티 박사 연구진은 비타민C를 포함 3가지 물질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암 줄기세포는 이동성과 증식력이 강해 치료 후에도 전이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비타민C 물질인 아스코르빈산과 카페인산 페닐에스테르, 실리비닌 등의 물질을 암 줄기세포에 노출했다. 연구 결과 비타민C 물질인 아스코르빈산은 암 줄기세포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김재영 기자
미 연구팀, 카페인 치매 예방에 도움 돼
미국 인디애나대학 연구팀은 카페인을 포함 24개 화합물질이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과거 연구에서 NMNAT2 효소가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치매를 일으키는 유해 단백질에서 보호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24개 화학물질 중 카페인이 NMNAT2 효소 생산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인 것을 연구결과 밝혀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학술지인 사이언티픽리포트에 개재됐다.
김재영 기자
모유 수유 여성 치아 소실 위험도 증가
가톨릭대 연구팀이 폐경 여성 4,200여 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유 수유한 여성은 폐경 이후 치아 소실의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모유 수유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교해 치아를 적어도 1개 이상 상실한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수유 기간이 25개월 이상이었다면 그 위험도는 1.83배까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수유 기간 중 우유, 콩 등 칼슘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