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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echnology
일본 연구팀, 세포막 단백질 구조분석 새로운 기준 제시
지난 3일(현지시각) '네이처'지에 실린 일본 도쿄대 치카시 토요시마 연구팀의 연구로 세포막 단백질 연구에 새로운 기준이 제시됐다.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세포 인지질의 머리를 보는 방법을 제시하여 세포막 칼슘 펌프의 4가지 상태 구조 분석에 성공했다. 단백질 구조를 밝혀내기 위해서 단백질 결정이 필요한데 단백질 결정을 만드는 작업이 큰 어려움이었다. 일본 연구팀은 세포막의 인지질 이중 층을 연구 대상에 포함해 새로운 단백질 결정 구조 분석법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김재영 기자
인공 거미줄 구현 가능할까
거미줄은 강하지만 유연하며 인간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과학계와 의학계에서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의대 연구진은 거미줄 유전자 연구를 통해 인공 거미줄 상용화에 한 발 앞으로 다가섰다. 미국 연구진은 28종 거미줄 단백질을 만드는 황금색 둥근 거미(Nephila clavipes)의 전체 유전체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 새로운 거미줄 유전자 분류, 다양한 유형의 거미줄 특성을 확인했다. 벤저민 보이트 부교수는 "이번 연구로 거미줄 유전자를 비롯해 거미줄의 강도, 신축성, DNA 서열 등
김재영 기자
브로콜리, 뇌졸중 치료 도움 성분 발견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물질로 뇌졸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른 세포를 손상하거나 죽이는 활성 산소 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뇌졸중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다. 활성 산소는 암이나 치매,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영국 연구팀은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이라는 물질이 뇌에서 방어 효소로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효소는 '스캐빈저'라고 불리며 산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뇌졸중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으
김재영 기자
브라질 연구진, 빛나는 버섯의 비밀 밝혀내
어두운 밤 스스로 빛을 내는 버섯을 두고 '귀신 버섯'이라 부른다. 이 버섯의 정체는 '네오토포누스 가드네리(Neonothopanus gardneri)'로 녹색 빛을 내는 생물발광 버섯이다.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과 러시아, 일본, 공동 연구진이 네오토포누스 버섯이 스스로 빛을 내는 원인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버섯에 있는 효소 분비인 '루시퍼라제'가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시페린 분자와 루시퍼라제가 에너지 산소와 함께 결합하면 옥시루시페린을 만들어 화학작용을
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