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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카드 이용하고 임신·출산 진료비 걱정 끝... 국민행복카드 사용하는 법은?
2019-06-01 09:00:03
여지현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여지현 기자]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국가바우처는 국가 차원에서 현금이나 서비스를 사람에게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사용처에서 물건으로 쓸 수 있도록 이용권을 주는 것이다. 보통 임산부, 에너지 취약계층, 청소년 산모 등을 지원한다. 국민행복카드 발급받는 법과 사용법, 아이행복카드까지 알아보자.


국민행복카드 발급방법

국민행복카드는 BC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에서 발급하고 있다. 카드사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발급받기 전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았다면 바우처 서비스 신청을 해야 한다. 바우처 서비스는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서비스와 아이돌봄 서비스,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바우처 서비스에 따라 신청 자격에 차이가 생긴다.


국민행복카드 사용법

국민행복카드는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정해져 있다. 국민행복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용처를 알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 사용처에서 진료를 받고 결제는 국민행복카드로 하면 된다. 국민행복카드 잔액은 영수증을 보면 알 수 있다. 영수증에 이용액과 잔액이 적혀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용중인 바우처 서비스의 총 보유액과 함께 사용액, 잔액까지 알 수 있다.


아이행복카드

아이행복카드는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육료를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방법과 유치원의 유아 학비 지원 방법이 다르다. 어린이집 보육료는 매월 어린이집에 가서 정부지원금·부모부담금을 결제하면 된다. 인터넷이나 ARS를 통해 계산하면 된다. 유아 학비는 학부모 부담금만 결제하는 방식으로 쓴다. 유치원에서는 유아 학비 지원여부를 인증하고 학부모 지원금과 특별활동비는 나중에 낸다. 국민행복카드 발급처에서 보육료 결제기능을 추가로 요청하면 국민행복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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