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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진 부동산 시장에 화제가 된 이색 부동산 투자 방법은?... 해외부동산펀드와 삼림테크 알아보자
2019-04-06 08:52:59
여지은
▲(출처=픽사베이)

부동산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줄었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색 부동산 투자법들이 있다.

국내 부동산 투자 대신 해외 부동산 펀드?

금융투자협회에 의하면 해외 부동산 펀드의 월별 판매규모는 약 38조원으로, 이는 전체 부동산 펀드의 53%다. 해외 부동산 사모펀드는 해외 부동산을 매입해 임대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은행이 수익원 다변화를 노리면서 비이자 수익을 늘게 하기 위해서 펀드 판매를 늘린 것이다. 또 사모펀드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 각종 제한이 완화되기도 했다. 해외 부동산 사모펀드에 투자할 때는 환차손, 원금손실 등의 위험을 유의해야 한다. 최근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 환차손이 발생하기 때문에 환해지 가능 상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색 부동산 투자: 나무 재테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줄어들고 부동산 재테크 수익률 전망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을 때 조경수, 텃밭 등의 이색 투자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경 재테크'는 원래부터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곤 했다. 최근 녹지율이 높은 단지가 분양을 잘받고,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조경수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조경수는 주거지역 외에도 골프장, 대기업 신축 건물 등에 쓰인다. 삼림테크를 하고 싶다면 임야를 임대로 구해야 하거나 직접 매입해서 나무를 심어 투자한다. 잘 자란 조경수는 품종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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