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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받자... 국민행복카드 사용법은?
2019-04-07 08:51:30
여지은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여지은 기자]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국가바우처는 국가가 현금이나 서비스를 복지 대상자에게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처를 정하고 그곳에서 서비스나 물건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통 지원 대상으로 임산부와 에너지 취약 계층, 청소년 산모 등이 있다.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를 알아보자.


국민행복카드 발급방법

국민행복카드는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에서 제공하고 있다. 카드사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혜택을 잘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체크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으면 바우처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바우처 서비스는 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 서비스와 아이돌봄 서비스와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서비스 등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신청 자격은 바우처 서비스에 따라 달라진다.


국민행복카드 사용법

국민행복카드는 정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국민행복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진료를 받고 결제할 때 국민행복카드를 쓰면 된다. 국민행복카드 잔액은 영수증을 보면 알 수 있다. 영수증에 이용액과 잔액이 표시되기 때문이다. 또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다. 현재 사용중인 바우처 서비스의 총 보유액과 사용액, 잔액까지 확인 가능하다.


아이행복카드

아이행복카드는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아 학비 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방법과 유치원의 유아 학비 지원 방법이 다르다. 어린이집 보육료는 매월 어린이집에 가서 정부지원금·부모부담금을 결제하면 된다. 인터넷이나 ARS로도 계산할 수 있다. 유아 학비같은 경우 정부지원금은 인증하고 학부모부담금은 결제하면 된다. 유치원에서는 유아 학비 지원여부를 인증하면 되며 학부모 지원금과 특별활동비는 나중에 청구된다. 국민행복카드 발급처에서 보육료 결제기능을 요청하면 국민행복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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