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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지키는 음식] 만성피로 있다면? 간경화·간암 초기증상 더불어 간 이식 수술까지 '이모저모'
2019-06-11 09:00:03
여지현
▲간 질환 초기증상과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여지현 기자]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린다. 즉 간의 이상증세는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간암의 생존율은 낮은 편이며 암세포가 퍼졌으면 치료하기도 힘들다. 간경화·간암 초기증상, 치료법부터 시작해 간 이식 수술과 간에 좋은 음식까지 알아보자.

간경화(간경변) 초기증상

간경화는 간이 굳어가는 병이다. 간이 굳어지면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피로회복과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장기기 때문에 간 기능이 떨어지면 만성피로로 발전한다. 평소보다 기상하기 어렵고 금방 지치게 되면 간경화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 입맛이 떨어지고 금방 어지럽거나 성 기능이 저하되고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간 경화로 황달이 생기면 피부나 눈이 노랗게 되기도 한다.

간암 초기증상

간암은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다. 이는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간암 초기증상은 복부팽만, 황달, 상복부 통증이 있다. 간암 증세가 커지면 만성피로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 간암의 원인은 △B형간염 △음주 △간경변 등이다.

간암 및 간경화 치료

간암과 간 경변은 간을 절제해서 수술한다. 하지만 절제를 할 수 없다면 암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을 막을 수도 있다. 혹은 간 이식을 이용할 수도 있다.

간 이식 수술

최근 많은 드라마를 통해 간 이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 만큼 오해도 생기고 있다. 만약 간 기증자가 건강하다면 간을 절제해도 거의 90%까지 회복된다. 최근 약제의 발전으로 인해 혈액형이 달라도 간 이식에 문제가 없어졌다. 단 기증자의 나이에 따라 간이식 수술 가능여부가 정해진다. 간 기증이 가능한 나이는 만 16세 이상이다.

간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음식은 체내 독소를 제거해준다. 사과, 브로콜리는 간의 독소 제거에 좋고 표고버섯은 지방간을 예방할 수 있다. 밀크씨슬은 실리마린 성분이 많아 간 세포의 재생을 돕고 유해한 독소를 제거한다. 또한 밀크씨슬은 만성피로 해소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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