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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콕콕! '암보험', 가입 꿀팁…보험가격지수와 함께 보장범위 및 해지환급금까지
2019-06-12 09:00:03
배동건
▲암보험 가입 꿀팁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많이 알려진대로 '암'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암보험에는 특수암, 고액암, 소액암 등 그 종류는 물론 보장 범위까지 방대해 가입하기 만만치 않다. 그러나 암의 개념은 '저축'이 아닌 '비용'이기 때문에 암보험을 꼼곰히 비교한 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가격지수’ 통해 암보험 가성비 따지기

가성비가 좋은 보험은 바로 보험료에서 가지는 사업비 비율이 낮은 보험을 말한다. 이는 모든 보험상품에 설계사 수당이나 운영비 등과 같은 보험상품을 운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비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험가격지수’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이 보험가격지수는 본인이 가입한 상품의 보험료가 업계 평균에 비해 얼마나 높고 낮은지를 나타낸다. 이는 각 보험사의 '동일 유형상품'의 평균적인 가격을 100으로 해, 이를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업계평균보다 비싸고, 100보다 낮으면 평균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보험가격지수 확인방법을 알아보면 손해보험협회 혹은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공시실>상품비교공시>(장기) 보장성상품>원하는 상품 선택> 하단 표의 '보험가격지수'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암보험 해지환급금 비율 확인

암보험에 가입하면 적어도 5년~30년 동안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상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암보험을 중도 해지할 경우 원금보다 해지환급금이 매우 적게 나온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보장되는 범위가 비슷하다면 해지환급금의 비율이 높은 것이 좋다. 해지환급금 비율은 보험가입 후 경과되는 시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을 명시한 비율로, 상품 가입설명서에 기재돼 있다. 계약된 납입기간을 다 채우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원금을 찾을 수 있는 시점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암 보험의 '일반 암'으로 준비하기

암은 대표적으로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으로 나뉜다. 여기에 추가로 특정암을 보장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보장범위가 가장 큰 것은 일반암이라 할 수 있다. 암보험 종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액암의 경우는 혈액암, 식도암, 뇌암 등 드물에 생기지만 나타나면 치료할 때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고 소액암의 경우 피부암, 갑상선암, 생식기 암, 경계성 종양 등으로 암진단할 때 가입 금액의 10%를 준다. 이 밖에 특정암의 경우 3대·5대·11대·10대로 구분하지만 이는 각 보험사 별 및 약관별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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