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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알아챘다면 재빠른 '당뇨 혈당수치측정'과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2019-06-12 09:00:03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당뇨 초기증상 및 원인, 당뇨 치료법 (사진=ⓒ픽사베이)

당뇨는 생활습관, 유전 등으로 많이 걸리는 병이다. 당뇨의 초기증상은 굉장히 미미하기 때문에 본인이 당뇨병에 걸렸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뇨의 초기증상과 당뇨 정상수치, 당뇨병 치료법, 당뇨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당뇨 초기증상

당뇨병 증상은 특히 당뇨 초기증상부터 잡기가 매우 어렵다. 당뇨 초기증상은 목이 타고 갈증이 날 수 있고, 입안에 침이 마르는 현상이 일어난다. 소변을 자주 보러가거나 식사를 해도 공복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이유없는 체중감소가 있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다. 당뇨 가족력이 있다면 당뇨에 대한 검진이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좋다. 당뇨는 당뇨병 자체보다 당뇨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초기증상 때 잡아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혈당정상수치와 당화혈색소 정상수치를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당뇨 정상수치

당뇨를 빨리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혈당수치를 체크하는 것이다. 당뇨 정상수치는 ▲공복혈당수치 99mg/dL 이하 ▲식후 혈당수치 139mg/dL 이하다. 당뇨 전단계 수치는 ▲공복 혈당 100~125mg/dL ▲식후 혈당수치 200mg/dL 이상이다. 당뇨수치로 판단되는 혈당수치는 ▲공복혈당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수치 200mg/dL 이상이다.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를 중심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과자류는 당뇨에 나쁜 음식이다 (사진=ⓒ픽사베이)

당뇨병 치료법

당뇨병 치료는 당뇨의 종류에 따라 나눌 수 있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을 투여받는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제2형 당뇨병은 생활 습관 교정과 약물 투여 등의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체중을 줄이거나 칼로리 제한과 지방제한 등의 식이요법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는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중 좋은 음식에 속한다 (사진=ⓒ픽사베이)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음식은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은 연어, 멸치, 청어, 고등어, 정어리 등의 생선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건강식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릴오일 또한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 중 하나다. 특히 크릴오일은 중금속 중독의 위험으로부터 다른 생선류보다 노출이 적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론 푸른잎 채소, 계란, 계피, 강황, 견과류, 마늘, 브로콜리 등이 있다. 임신성 당뇨에 좋은 음식은 정제가 덜 된 곡물이나 양질의 단백질이 좋다. 연근, 무와 같이 혈당을 높이는 뿌리채소를 제외한 나머지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역, 파래, 다시마 등의 해조류 또한 임신당뇨에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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