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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꿀팁] 세균없이 깨끗하게! 올바른 '텀블러 관리법'은?… 세척과 사용법까지 알아보자
등록일 : 2019-04-10 16:53 | 최종 승인 : 2019-04-10 16:53
배동건

▲텀블러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텀블러 관리법을 알아보자(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전세계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규제하면서 텀블러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재질, 용도, 디자인도 다양할 뿐 아니라 일회용컵 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텀블러는 대부분 원통형으로 모양 상 세척하기 까다롭다. 때문에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텀블러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텀블러의 수명이 짧아질 뿐만 아니라 세균 번식 등으로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텀블러를 안전하고 오래 이용하기 위해 올바른 텀블러 관리방법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


텀블러 세척방법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텀블러를 자주 이용하는 만큼 세척하는 것도 중요시해야 한다.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으로 텀블러 세척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우선, 텀블러에 베이킹소다를 섞은 따뜻한 물을 부어 30분 정도 기다린 후 면봉이나 칫솔을 이용해 세척해준다. 또 다른 방법은 뜨거운 물과 식초를 1:9 비율로 섞어 텀블러에 넣고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이후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녹이 제거된다. 이는 소금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전용 세척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전용세척제는 브롬화물과 염소의 함유량이 낮은 것을 골라야 한다. 이 밖에 텀블러의 고무패킹이나 차망은 각각 분리해 세척하며 세척한 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완전히 말려주어야 한다.


평상 시의 텀블러 관리법, '음료 이틀 이상 보관 금지'

평상 시에 텀블러를 관리하는 방법은 텀블러에 음료를 이틀 이상 방치해두지 않도록 하며, 사용한 텀블러는 그 즉시 세척하는 것이 옳다. 주스 및 우유 등의 제품은 세균번식을 증가시켜 부패나 악취를 일으키고, 염분은 컵 내부를 부식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담지 않도록 하자.


더불어, 텀블러에 뜨거운 물이나 탄산을 넣었다면 텀블러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탄산이나 뜨거운 물을 넣고 흔들 경우 컵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뚜껑을 열었을 때 내용물이 순간적으로 분출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손 쉽게 뚜껑을 열 수 있는 원터치 타입의 텀블러는 이 사항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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