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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유행 중인 'A형 독감과 B형 독감', 대유행…독감 예방접종이 필수
2019-04-11 08:50:00
배동건
▲독감의 증상과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 최근 유행하고 있다. 특히, B형 독감보다 증상이 심한 A형 독감은 증상이 악화되면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해야 한다. 이에 각 독감 증상부터 독감 예방법 등에 대해서 제대로 살펴보자.

A형 독감 증상 및 치료법

먼저 A형 독감에 걸리게 되면 보통 38℃ 이상의 고열이 갑작스럽게 시작됨과 함께 기침 혹은 인후통이 동반된다. 또한, 이를 비롯해 ▲설사 ▲복통 ▲한기 ▲강한 오한 ▲전신 근육통 등 전신 증상도 나타난다. 특히, 면역력이 다소 약한 어린아이 및 노약자들은 폐렴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는 치명적이기도 하다. 아울러 강한 전염성을 지녔기 때문에 증상이 확정된다면 병원 치료 후 즉시 집에서 격리되어야 한다. 보통 A형 독감의 잠복기는 약 1~4일 정도로 치료가 제대로 될 경우 7일~10일 후에 완치될 수 있다. 아울러 A형 독감을 치료하려면 타미플루를 정확하게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형독감 증상 및 올바른 타미플루 복용법

B형 독감 초기증상으로는 보통 미열이 발생되거나 체온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또는 이를 비롯해 ▲설사 ▲메스꺼움 ▲구토 증상도 초래될 수 있다. b형 독감은 주로 2월과 3월 사이 봄이나 환절기에 유행한다. 특히, b형 독감은 체온이 변화되는 증세를 보이지 않아 독감에 걸려도 열이 나지 않을 수 있어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독감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구토나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그 즉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독감 예방법 및 독감 예방접종 시기

A형 독감 및 B형 독감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독감과 감기를 구분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독감은 일반 감기에 비해 강력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어 유달리 주의해야 하는데, 독감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접촉에도 전염될 수 있다. 이에 독감 잠복기는 보통 2~3일이며, 독감 환자가 재채기 및 기침으로 인해 생기는 콧물이나 작은 침방울에 의해서도 간접적으로 전염될 수 있으니 독감 환자는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야 한다.

독감 예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투여하는 독감 예방주사는 접종하는 것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후 14일 이상 지나야 독감에 대한 면역이 발생하며 독감 예방접종을 마치고 1달 후에는 항체가 최고치에 다다르면서 약 3~6개월 정도 유지된다. 이러한 독감은 보통 겨울철과 봄철, 즉 12월~4월에 유행하니 독감 예방주사를 미리 접종해 독감에 일찍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12세 이하의 어린아이 및 65세 이상의 노인, 면역기능저하 환자,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으며, 임산부 역시 접종이 권장되나 태아가 민감한 시기를 피하여 임신 12~14주 이후에 맞는것이 좋다.

이 밖에 면역력을 높여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신선한 과일 및 채소,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저당·저염·저지방식단 등의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고 평소 올바른 손씻기와 금연, 금주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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