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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자연스러운 갱년기 증상…갱년기에 좋은 음식 '이것'에 집중
등록일 : 2019-04-11 08:51 | 최종 승인 : 2019-04-11 08:51
양서윤
▲갱년기 증상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갱년기는 폐경과 깊은 관련이 있다. 폐경은 주로 45세 이상부터 시작되는데, 요금 40대 이전 폐경이 되는 사례가 증가했으며 남성 갱년기도 문제가 되고 있다. 남자 여자 갱년기 증상과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갱년기 증상에는 뭐가 있을까

폐경을 기준으로 그 전후 4~7년이 갱년기다. 갱년기 증상은 ▲만성피로 ▲관절통 ▲가슴 두근거림 ▲발한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여성호르몬 저하를 원인으로 비뇨생식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폐경 전인데, 밤에 열이 올라 땀범벅이 된다면 갱년기가 온 것이다.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은 정신적으로도 힘들다. 불안해하는 일이 많고, 심한 경우 우울증에 걸린다. 갱년기 증상들은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부족해 발생한다. 폐경을 겪지 않아도 생리양이 적어지면서 여성호르몬이 감소된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남자 갱년기 증상

남성의 갱년기도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면서 시작된다. 남자들이 겪는 갱년기는 여자의 갱년기와 다르다. 만성피로, 기억력 저하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가 생기는 것은 같지만, 근력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많아진다. 뼈 또한 약해지며 성욕감퇴도 남자 갱년기 증상이다.

여자·남자 갱년기에 좋은 음식

호르몬에 좋은 음식이 곧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다.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에는 공류와 석류, 칡 등이 있는데,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이소플라본과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은 굴과 전복 등이 있으며 숙면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바나나, 토마토도 추천한다. 지방간이나 내장지방 등은 남성호르몬을 억제하기도 해 체중조절에 신경을 써야한다.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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