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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 음식] '고로쇠 수액' 식수로 마실 수 있을까?…고로쇠 수액 효능과 부작용
등록일 : 2019-04-11 08:51 | 최종 승인 : 2019-04-11 08:51
이민후
▲고로쇠 수액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이민후 기자] 고로쇠 수액이 각광받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울릉도나 지리산에서 서식하는 고로쇠 나무의 수액으로 뼈에 좋은 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양소가 풍부한 고로쇠 수액은 단 맛이 나 설탕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고로쇠 수액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알아보자.

고로쇠 물 어떤 효능이 있나

땅에 있는 영양소가 그대로 담겨있는 고로쇠 수액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영양분이 가득하다. 칼륨이나 미네랄 등 영양소가 다양하며 특히, 칼륨과 칼슘 함유량은 생수보다 30배가량 많다고 알려졌다. 고로쇠 수액은 임산부나 노인, 어린이와 같은 노약자가 마시면 좋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 ▲변비 ▲피부 미용 ▲고혈압 ▲골다공증 ▲관절염 ▲피로 회복 ▲스트레스 개선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고로쇠 수액(물) 부작용

고로쇠 수액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고 전해지지만 고로쇠 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양을 조절해서 마셔야 하면 이상증세 발견 시 즉각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고로쇠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자주 차가워지는 사람은 오히려 좋지 못할 수 있다.

고로쇠 수액 마시는 법

고로쇠 수액은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뚫고 관을 넣어 채취한다. 고로쇠 수액을 뽑아내면 그대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끓인다. 고로쇠 물은 일반 물을 대체할 수 있다. 식수로 마시거나 찌개에 물 대신 사용한다. 밥을 지을 때 넣으면 감칠맛을 살릴 수 있다. 빵과 과자도 마찬가지다. 유통기간은 수액을 살륜 처리한 후 15일까지며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 쉰냄새가 나거나 뚜껑을 열 때 '칙 소리가 나면 먹지 말자. 주로 상온에 5일 이상 있었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리서치페이퍼=이민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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