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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해당자는 누구?" 실업급여·퇴직금 조건·계산법 살펴보기…실업급여 신청 회사에서 먼저 신고
2019-04-11 08:54:00
양서윤
▲실업급여·퇴직금 조건·계산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고용노동부는 2017년 미지급 퇴직연금이 약 1천90억 원이라고 전했다. 퇴직금은 제 기간에 바로 받는 것이 좋으며 실업급여 대상자에 해당된다면 실업급여도 꼼꼼히 챙기도록 하자. 퇴직금과 실업급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퇴직금 지급기준과 기한

퇴직금 지급 대상은 한 회사에서 1년 이상(평균 주 15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다. 퇴직금 지급기한은 퇴직하고 2주 뒤까지며 합의하에 기간을 연장될 수 있다. 퇴직금 중간정산은 특정 사유에 한 해 인정된다. 달마다 퇴직금을 나눠 받는 퇴직연금은 세금 혜택을 받는다. 퇴직금 미지급은 법으로 처벌한다. 퇴직금을 받지 못한 사람은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된다. 퇴직금 계산은 개인마다 다르며 가장 기본적인 퇴직금 계산식은 ‘1일 평균임금×30(일)×재직 일수÷365’이다. 고용노동부가 제작한 퇴직금 계산기로 간단하게 계산할 수도 있다.

2019년 실업급여 신청방법·지원금

실업급여 또한 실업급여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다. 계산식은 <퇴직 전 평균임금 50%×급여 일수>이다. 실업급여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최소 '최저임금 90%×1일 소정 근로시간', 최대 66,000원이다. 실업급여 신청은 먼저 회사 측에서 고용보험 상실을 신고해야 한다. 대상자는 워크넷에 구직신청,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다 받았다면 14일 안에 고용센터에 실업급여 신청서를 제출한다.

실업급여 조건과 조기취업수당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80일 이상인 근로자가 실업급여의 수급조건이다. 또한, 퇴사는 자발적이지 않아야 한다. 다만,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성적 괴롭힘이 있을 경우, 근로조건이 본인의 의사에 상관없이 변경되는 등 사유가 있다면 자진퇴사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이직도 마찬가지다.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 동안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조기취업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외 광역구직활동비나 이사 실업 급여 수급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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