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자연스러운 갱년기 증상…남자 갱년기 증상 근력↓ 체지방↑
2019-04-12 08:51:31
양윤정
▲(출처=ⒸGettyImagesBank)

갱년기는 폐경이되면서 여성의 생식기능이 소실하는 징후이다. 폐경은 주로 45세 이상부터 시작되는데, 요금 40대 이전 폐경이 되는 사례가 증가했으며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남자 갱년기도 고민으로 떠올랐다. 남자 여자 갱년기 증상과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여성 갱년기 증상

폐경을 기준으로 그 전후 4~7년이 갱년기다. 갱년기 증상은 ▲만성피로 ▲관절통 ▲가슴 두근거림 ▲발한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여성호르몬이 적게 나오면서 비뇨생식계 관련 질병이 생길 수 있다. 폐경 전인데, 밤에 열이 올라 땀범벅이 된다면 갱년기가 온 것이다.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은 정신적으로도 힘들다. 불안함으로 많이 느끼거나 우울증이 오는 것. 폐경이 된 후 여성호르몬이 떨어져 이런 증상이 나타나며 폐경을 겪지 않아도 생리양이 적어지면서 여성호르몬이 감소된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남자 갱년기 증상

남성도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갱년기가 찾아온다. 남자들이 겪는 갱년기는 여자의 갱년기와 다르다. 만성피로, 기억력 저하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가 생기는 것은 같지만, 근력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많아진다. 뼈 또한 약해지며 성욕감퇴도 남자 갱년기 증상이다.


갱년기에 좋은 음식은?

호르몬에 좋은 음식이 곧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다.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에는 공류와 석류, 칡 등이 있는데,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이소플라본과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은 굴과 전복 등이 있으며 숙면으로 남성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도록 토마토와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방간, 내장지방은 남성호르몬 분비에 방해가 돼 체중감량이 남성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된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