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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준비] 바쁘다 바빠! 합리적인 웨딩홀 및 스드메 선정 법…웨딩드레스 촬영용 본식용 따로 준비
2019-04-12 08:51:00
양윤정
▲ 합리적인 웨딩홀 및 스드메 선정 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예비부부들이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 결혼식장은 물론 결혼사진을 찍을 스튜디오, 신부를 빛나게 할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 등 '스드메' 선정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 업체들도 다양하고, 업체별 가격도 전부 다르다. 웨딩홀 선정과 스드메 선정 팁을 소개한다.

웨딩홀 선정하기 일반 vs 스몰

결혼준비는 넉넉히 1년은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반년이나 3개월 정도 전에 준비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하려면 일찍 준비해야 한다. 웨딩홀 대여는 대여섯 곳 방문상담을 예약하고 투어를 진행한다. 웨딩플래너가 있다면 웨딩플래너 측에 원하는 웨딩홀을 이야기하면 일정을 잡아준다.

스몰웨딩도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스몰웨딩은 규모를 줄여 결혼비용을 축소하는 소규모 웨딩이다. 스몰웨딩 식장은 하우스웨딩홀, 레스토랑, 야외에서도 진행하곤 한다.

 

동행·비동행 웨딩플래너

결혼식 준비는 관련 지식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결혼식에 필요한 것들을 원하는 방식과 스타일, 금액을 정한 뒤 전달하면 웨딩플래너가 몇몇 업체를 추려 추천해준다. 웨딩플래너는 업체 방문까지 함께하는 동행 웨딩플래너, 업체 선정만 도와주는 비동행 웨딩플래너가 있다. 동행의 경우가 비동행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스튜디오 웨딩촬영

스튜디오는 ▲원본사진 ▲액자 ▲앨범 ▲앨범 사진 장수 ▲모바일 청첩장용 사진 ▲본식 사진 촬영 등 세세한 옵션을 꼼꼼히 봐야 한다. 웨딩촬영은 앨범 제작까지 2~3달 걸려 청접장을 돌리기 3달 전 쯤 찍는 것을 추천한다.

 

웨딩드레스

결혼식에 필요한 드레스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만 준비하면 안 된다. 웨딩드레스는 스튜디오 촬영용과 본식용이 따로 있다. 촬영용 드레스는 촬영 컨셉에 맞춰 준비한다. 본식 드레스는 예식장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한다. 웨딩드레스는 여러 곳을 둘러보고 몇 벌 입어 본 다음 선정한다. 드레스를 골랐다면 가봉을 한다. 간혹 사진을 찍지 말라는 드레스샵도 있어 메모를 해두는 편이 좋다. 투어비도 미리 준비한다.

 

결혼식 메이크업

메이크업은 일단 원하는 이미지를 고르고, 웨딩플래너가 있다면 웨딩플레너에게, 직접 찾는다면 여러 메이크업샵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결정한다. 메이크업은 자신과 어울리돼 웨딩드레스와의 조화도 고려한다. 메이크업 비용은 실장, 원장 등 메이크업샵 직책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예식장 출장을 부르면 비용이 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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