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고양이 분양받는 사람 집중! 보호자가 사야 할 고양이 용품은 뭘까?…기본욕구 충족에 행복한 생활을 위한 장난감까지
2019-06-12 09:00:03
양서윤
▲애묘인들이 사야 할 고양이 용품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고양이를 기르기로 결심했다면 고양이를 위한 물건들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없으면 안되는 고양이 용품을 알아봤다.

고양이 캣타워 고르기

캣타워는 대표적인 고양이 가구다. 캣타워에서 고양이들은 근육을 키우고, 스트레스 등을 해소한다. 캣타워는 성인의 키 이상 높은 것이 좋으며 위치는 창가를 추천한다. 고양이가 뛰어 오르고 내리는 곳인 만큼, 쓰러지지 않고 안전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 스크래쳐 고르기

고양이는 자주 발톱을 긁는 행위를 한다. 발톱을 다듬고 영역 표시도 한다. 고양이 스크래칭이다. 스크래칭만을 위한 공간이 따로 없으면 집안 곳곳에 스크래칭을 해 가구 등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다. 스크레쳐가 필수 고양이 용품인 이유다. 스크레쳐를 직접 만드는 집사들도 더러 있다. 스크레쳐는 박스 같은 것으로 만들 수도 있고 굵은 줄을 기둥 등에 감아주는 것도 좋은 스크레쳐다. 값비싼 스크레쳐가 부담스럽다면 골판지 등으로 만들어 곳곳에 두는 것도 괜찮다.

고양이를 위한 이동장

강아지나 고양이나 이동장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용품이다.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고양이를 안심시켜주는 이동장이 있어야 한다. 특히,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에 가야 함으로 고양이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장을 구비해야 한다.

고양이 배변활동 화장실·모래 준비

고양이 배변활동 화장실·모래 준비는 고양이를 분양받기 전 반드시 집에 미리 구비돼 있어야 한다.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성향과 체격에 맞춘다. 하우스형, 평판형, 변기형, 훈련용 등 다양한 고양이 화장실 종류가 있다. 고양이 화장실에 넣는 모래는 5cm 이상 채워주고, 청소는 최소한 하루에 1번 씩 한다. 청소방법은 배변을 치우고 모래를 보충한다.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를 위해 화장실이라고 해서 향수나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양이 장난감 추천

고양이는 움직이는 물건을 좋아한다. 낚시줄과 연결된 장난감 혹은 레이저 포인터 등을 추천한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