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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고 안심은 금물! '대장암', 환자 증가해…대장암 원인은 물론 대장암에 좋은 음식·치료방법 대공개
2019-06-12 09:00:03
배동건
▲대장암 원인은 물론 대장암에 좋은 음식과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폐암 및 간암과 함께 사망에 이르게 하는 3대 암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1년에 한 번 건강보험 가입한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대장암 검진을 지원해 대장암 사망률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대장암 원인은 물론 증상 및 치료방법, 대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살펴보자.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 가족력'

연령이 높아질수록 대장암의 발병률 또한 증가한다. 때문에 50세 이상이 되었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만약을 대비해 가까운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가장 대표적인 대장암의 원인, '잘못된 식습관'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나온다. 음식 속 지방 혹은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으면 대장세포를 손상시켜 암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장암 원인에는 유전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전체 대장암의 약 15~20%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유전에 의한 대장암인 경우,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조기검진을 더욱 각별히 해야한다.

대장암의 증상

대장암의 초기증상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감지하기 어렵다. 혈변, 검은 변, 붉은 변 등 변에 이상이 생기고 잔변감이 느껴지거나 체중이 점점 감소된다면 대장암이 이미 진행되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펴 대장암 고위험군에 해당되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90%의 완치율을 보이지만, 4기로 진행되면 완치율이 10%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대장암의 치료방법

보통 대장암은 수술을 통해 치료를 진행한다.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적절히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에 종양이 어느 정도로 침투됬냐에 따라 수술의 종류가 달라지게 된다. 대장암이 진행되어 간이나 폐로 전이가 된 상태에는 완전한 수술절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대장암에 좋은음식, '신선한 채소 및 과일'

식습관을 개선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기름이 많은 육류는 피하되 먹을 때는 살코기 위주로 삶아먹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다. 단, 닭고기나 생선 등 백색육의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무방하다. 아울러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은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평소 이를 많이 섭취해 대장암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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