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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재발 예방을 이걸로?…매스틱 효능과 부작용
2019-06-08 09:00:03
양서윤
▲매스틱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TV 프로그램 '닥터 지바고'에서 위암 환자가 위암 수술 후 위암 재발을 막기 위해 매스틱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서 언급된 매스틱은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 효능, 먹는 법, 부작용은 없는지 살펴보자.

신의 눈물 매스틱 효능

보통 우리가 언급하는 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말한다. 한 나무 당 150~180g 정도만 추출할 수 있어 쉽게 얻을 수 없는 재료 중 하나이다. 한 연구 결과 매스틱을 섭취한 소화불량 환자 77%가 증상이 완화됐다고 할 만큼, 위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매스틱은 테르펜, 피토스테롤, 식이섬유 등이 함유됐으며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 쓰림이나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증상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매스틱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매스틱 섭취 방법

매스틱은 여러 음식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시중에는 오일이나 분말 형태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성인 기준 하루 권장하는 섭취량은 1,000mg이다. 매스틱은 껌과 같이 씹다가 뱉어야 한다. 고구마나 요구르트와 함께 먹어도 좋다.

매스틱 부작용은 없을까?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매스틱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하지만 매스틱 성분이 태아에게 주는 영향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의사와 상담 후 매스틱 섭취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스틱은 배탈, 설사, 복통 등이 일어날 수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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