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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여성청결제' 사용은 '독이 된다'?…유해세균과 냄새 잡아주지만 '이것' 주의해야
2019-04-12 08:57:00
반형석
▲여성청결제 사용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흔한 여성질환인 질염과 방광염은 감기와 같다. 질염의 경우 흔하게 감기와 같이 흔하게 걸리지만,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면 만성 질염으로 변형될 수 있다. 더불어, 방광염은 남성보다 여성이 요도가 짧기도 하며, 요도, 항문, 질과 가까워서 쉽게 발생되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소변을 참지 못하면 방광염이 발생되는 초기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여성의 흔한 질환인 질염과 방광염 등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법으로 대표적으로 여성청결제가 있다. 이에, 질염, 방광염, 여성청결제를 알아보도록 하자.

질염 원인 및 증상

질염 원인의 경우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 세균성 질염의 환자가 많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세균이 원인이 되는 것이 질염이다.

질염 증상도 다양하게 발생된다. 우선 칸디다 질염은 치즈와 비슷한 흰색 덩어리가 발생되고 외음부와 질 입구의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외음부 쪽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성교통 또는 배뇨통을 호소하게 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증상으로 거품이 생기게 되고, 악취와 분비물이 나타난다. 더불어 외음부의 가려움이 나타나고, 붓기도 생긴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경우 증상이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세균성 질염 증상은 누런 분비물이 생기게 된다. 또한 외음부의 냄새를 동반하기도 한다. 세균성 질염 증상은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방광염의 원인 및 증상

방광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눠진다. 급성 방광염 원인 보통 세균으로 인한 감염으로 젊은층의 여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반면, 만성 방광염은 방광 내에 세균이 번식을 하게된다. 급성방광염은 요도에 대장균과 비슷한 세균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만성 방광염이라면 요도와 방광의 질병이 있을 경우 세균이 자리를 잡으면서 발생하게 된다.

방광염 증상은 잦은 소변이 대표적이다. 이에 소변을 갑자기 참지 못하면 방광염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아랫배가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거나 잔뇨감이 있다면 방광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밖에도 혈뇨도 나타나게 된다.

여성청결제란?

외음부 세정에 사용되는 여성청결제는 여성 외음부의 전용 클렌저를 뜻한다. 여성청결제의 장점은 질 내에 유해세균과 냄새를 없애주고, 적정 산도(PH)의 유지보조를 해준다.

여성청결제 사용법

여성청결제 사용법으로는 적당량으로, 가볍게 외음부를 마사지하듯 닦아주고 나서 씻어준다. 여성청결제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세정은 되려 세균 감염을 만들게 된다. 이에 외음부 세정에 사용되는 여성청결제는 주2~3회로 사용하도록 한다. 여성청결제 유통기한 역시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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