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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일회용품 사용은 이제그만! 올바른 '텀블러 관리법'은?…세척부터 평상 시 관리법까지
2019-04-12 08:59:00
배동건
▲올바른 '텀블러 관리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환경오염 문제나 카페의 일회용컵 사용 제한 등으로 개인용 텀블러를 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텀블러는 원형통이 대부분이라 세척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텀블러 관리를 소홀히 하게되면 세균 번식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음료 잔여물이 남게돼 컵 부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텀블러를 꾸준히 위생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바른 텀블러 세척법 및 관리방법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보자.

올바른 텀블러 세척방법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텀블러를 자주 이용하는 만큼 세척하는 것도 중요시해야 한다. 텀블러는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간단하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우선, 텀블러에 베이킹소다를 섞은 따뜻한 물을 부어 30분 정도 기다린 후 면봉이나 칫솔을 이용해 세척해준다. 또 다른 방법은 뜨거운 물과 식초를 1:9 비율로 섞어 텀블러에 넣고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이후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녹이 제거된다. 이는 소금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전용 세척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전용세척제는 염소와 브롬화물 함유량이 낮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자. 이 밖에도 텀블러의 차망이나 고무패킹은 각각 분리해 별도로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척한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평상 시 '텀블러 관리법'

평상 시에 텀블러를 관리하는 방법은 텀블러에 음료를 이틀 이상 방치해두지 않도록 하며, 사용한 텀블러는 그 즉시 세척하는 것이 옳다. 우유 및 주스 등 유제품이나 당이 많은 음료는 세균번식을 높여 악취나 부패를 일으킬 수 있고, 염분이 든 음료는 컵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담지 않도록 하자.

게다가, 텀블러에 탄산이나 뜨거운 물을 담아 뒀다면 흔들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탄산이나 뜨거운 물을 넣고 흔들 경우 컵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뚜껑을 열었을 때 내용물이 순간적으로 분출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특히, 원터치 타입의 텀블러는 이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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