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댕댕이에게 선물할 '강아지용품' 5종은?… 강아지사료 비롯해 배변패드 및 강아지 집 등
2019-04-13 08:50:33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애견분양, 강아지입양, 강아지무료분양 등으로 강아지를 집에 맞이한다면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할 수 있다. 이러한 초보 반려인을 위해 강아지입양 시 반드시 필요한 애견용품을 알아봤다. 이에 강아지 사료는 물론 강아지 하네스, 강아지 간식 고르는 법, 강아지 집, 강아지 배변패드를 살펴보자.


강아지용품, '강아지 사료'

강아지 사료는 강아지입양 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애견용품이다. 강아지 사료를 선택할 때는 강아지의 특징 및 종류, 나이에 맞는 사료를 준비해야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그 중 특히, 포메라니안은 슬개골 탈구가 잦아 평소 뼈 관리를 중요시해야 하기 때문에 칼슘 및 콜라겐, 단백질 성분이 많은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골든 리트리버의 경우 시력 및 간 기능 개선에 좋은 사료와 간식을 고르는 것이 좋고, 닥스훈트나 웰시코기 같이 유전적으로 짧은 다리와 긴 허리를 가진 종은 디스크가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비만 관리에 앞장서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종류의 강아지들은 고단백 저지방 사료를 고르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 사료를 선택할 때 강아지 특성에 맞는 사료 등급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사료 조리 방식도 확인해야 한다.


강아지용품, '강아지 집'

강아지입양을 통해 반려견을 집으로 맞이한 경우 강아지 집을 장만해 반려견만의 공간을 확보해주어야 한다. 강아지에게 독립적인 공간이 없을 경우 분리불안증을 쉽게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 분리불안증은 주인과 떨어지게 되면 타당한 이유 없이 저절로 근심스럽고 초조해지고 무서워져 배변실수를 허거나 물건을 물어 뜯는 등 문제행동을 하는 병적 증상이다. 이러한 분리불안을 개선하기 위해서 강아지 집을 만들어줘 반려견 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강아지용품, '강아지 배변패드'

강아지 배변패드는 그 종류가 여러가지다. 일반적인 강아지 배변패드는 기저귀와 비슷한 소재로 강아지의 소변을 흡수시킨다. 때문에 1~2번 정도 사용하면 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강아지 배변패드는 일반 기저귀와 같이 여러장을 묶어서 판매하고 흡수력이나 두께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다. 또한, 강아지 배변판은 배변패드를 밑에 깔아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패드를 깔지 않고 물청소만 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최근에는 강아지가 배변할 때 발에 소변 등이 묻지 않는 배변판도 나오고 있다.


강아지용품, '강아지하네스'

강아지 산책 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하네스'가 그것이다. 목줄을 활용해도 괜찮지만 최근에는 가슴줄과 같이 강아지 산책 시 줄로 인한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하네스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곽광받고 있다. 강아지 하네스를 잘 고르는 법은 강아지의 가슴둘레와 목둘레를 먼저 재봐야 한다. 또, 회사마다 하네스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니 하네스를 구입하기 전 사이즈표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이때, 팁을 알려주자면 강아지 종류가 장모종일 경우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있는 사이즈가 좋다. 또한, 밤에 산책할 때를 대비해 어두운 곳에서도 반려견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형광색이 들어간 하네스를 고르는 것이 좋고, 목 부분이 많이 파여있는 하네스는 반려견 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하네스를 고를 때 이를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단모종의 경우 하네스로 인해 피부가 다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패드가 달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용품, '강아지간식'

반려인들 중 사람이 먹는 음식을 반려견에게 주는 경우가 종종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은 강아지 사료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염분과 칼로리가 높아 이를 반려견에게 자주 먹일경우 비만을 비롯해 소화장애나 췌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고 사료를 거부하는 증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유식을 먹는 새끼강아지의 경우 성년보다 소화능력이 떨어져 사람이 먹는 음식은 물론 강아지 간식도 피해야 한다. 이 밖에 강아지 간식을 선택할 때는 위생관리가 잘 되어있는 청결한 공장에서 만들어진 간식인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밀 ▲콩 ▲옥수수 ▲육분 등은 강아지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해당 성분이 들어가 있다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 용품은 ▲강아지 가방 ▲강아지 계단 ▲강아지 울타리 ▲애견매트 등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