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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과 지아잔틴 풍부해" '메리골드' 알아보니 '천연 눈 건강 영양제'라 불릴 만도
2019-04-13 08:53:26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메리골드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러 건강 프로그램에서 메리골드 효능 및 메리골드 꽃차에 대해 알아봤다. 이로 인해 지아잔틴이나 루테인 등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이 메리골드에도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메리골드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천연 눈영양제 추천 및 루테인 추천 등 눈 건강식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메리골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메리골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메리골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국화과에 속하는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메리골드를 우리나라에서는 금잔화, 금송화, 카렌듈라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황색이나 오렌지색을 띄는 메리골드는 주로 봄에서 가을까지 핀다. 예로부터 식용, 약용으로 널리 쓰였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향신료로도 쓰인다. 또한, 샤프란과 비슷한 색과 향으로 ‘푸어 맨스 샤프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메리골드'의 효능

메리골드의 대표적인 효능은 눈에 좋다는 것이다. 메리골드(금잔화)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하다. 특히, 노화로 인해 줄어드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고 관리해줘 시력 감퇴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더불어, 눈에 좋기로 유명한 시금치보다 루테인 및 지아자틴의 함유량이 무려 4배나 높다. 이 밖에도 메리골드는 ▲비타민E ▲비타민A ▲아연 ▲비타민B1 등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메리골드 먹는방법

메리골드는 향이 좋기 때문에 꽃차로 많이 즐긴다.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200ml의 뜨거운 물에 건조한 메리골드를 2-3g 정도 담그고 4분간 우려내면 된다. 아울러 메리골드는 색소가 열에 강한 지용성이기 때문에 채소볶음 시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메리골드, 부작용은?

메리골드는 천연 눈 영양제이므로 특별한 부작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메리골드 권장 섭취량인 5잔 이상 마시게 되면 황변현상 위험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게다가 메리골드가 꽃인 만큼, 꽃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지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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