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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증여세] 선택은 어느쪽? 증여세와 상속세 계산법·세율·신고기한 A to Z ...'억' 단위로 달라져
2019-06-06 09:00:03
양윤정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재산을 물려주게 되면 상속세 혹은 증여세가 부가된다. 상속세와 증여세 모두 다른 사람의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받는 것은 같다. 상속은 상속하는 자의 사망으로 법적으로 정해진 사람이 그 재산을 받는 것이다. 증여는 재산 소유자가 타인에게 자신의 재산을 무상으로 건내주는 것이다. 상속세·증여세 세율과 계산하는 방법, 면제할 수 있는 한도, 신고기한까지 알아보자.


2019 상속세 계산하기

상속세 세율 계산은 1억 이하 10%, 1억에서 5억 이하 1억원+1천만 원 초과 금액의 20%, 10억 이하는 9000만원+5억원 초과 금액 30%, 30억 이하는 2억4000만원+10억원 초과 금액 40%, 30억 이상은 10억4천만 원+30억 원 초과 금액 50%이다.


상속세 계산은 <총 상속재산-상속세불산입재·비과세재산· 공과금·장례 비용·채무+10년 이내 증여가액 혹은 5년 이내 증여한 사전 증여가액(상속개시일 이전)>이다. 상속세는 최대 전체 재산의 상속공제 10억 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배우자 상속은 최대 30억 원이 공제된다. 이보다 상속재산이 많다면 증여세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상속세 신고기한은 상속받은 달부터 반 년 이내다. 신고기간에 맞게 자신 신고한 사람은 3%를 제외해준다.


2019 증여세 계산하기

세율은 증여세와 상속세가 동일하다. 증여세를 계산하는 방법은 <증여재산 가액+증여재산 가산액-비과세 재산가액-과세가액 불산입-채무 인수액>이다. 면제는 배우자 6억원 이하 증여, 성인 자녀 5천만 원 이하 증여, 미성년자 자녀 2천만 원 이하 증여, 그 외 형제자매, 친족 1천만 원 이하 증여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제공한다. 신고기한은 증여한 달부터 3개월까지다.


증여세 신고방법은 다음과 같다. 법무사를 통해서 증겨 계약서 작성, 물건지 관할 관청 민원실·부동산거래신고 창구·토지정보과에서 검인을 받는다. 검인을 받으면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등기필 정보돠 등기 완료 통지서는 관할 등기소에 신청한다. 마지막으로 각종 공제 등을 입증하는 서류 등 필요 서류를 챙겨 세무소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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