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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음식! '엉겅퀴 효능', 왜?… 엉겅퀴 부작용과 함께 섭취방법까지 꼼꼼하게
2019-04-13 08:55:29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봄이 시작됨에 따라 산에는 봄 나물이 한창 올라오고 있다. 그 중 오래전부터 나물이나 즙으로 먹어온 엉겅퀴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그 효능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밀크시슬'이라고도 불리는 엉겅퀴는 다양한 효능으로 '통풍 증상에 좋은 음식' 및 '간에 좋은 음식',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엉겅퀴의 효능과 엉겅퀴 부작용 및 먹는 법까지 확실하게 알아보자.


엉겅퀴 효능, '항암효과'

가시나물이라고도 하는 엉겅퀴는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식물로,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들이 나 있는 쌍떡잎식물이다. 이러한 엉겅퀴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 큰 효과를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이 실리마린은 간세포를 재생시키켜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간 기능 개선으로 인한 피로회복에도 큰 효과를 기여한다. 또, 엉겅퀴 효능 중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몸속의 흡수된 알코올 및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해독제 역할를 해 지방간을 개선시켜준다. 특히, 엉겅퀴는 알칼리성 성분의 식품으로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엉겅퀴에는 항암효과 및 간 기능 개선외 에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엉겅퀴는 염증을 억제해 류마티스 관절염 등 관절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엉겅퀴 뿌리는 소변, 대변 출혈, 코피, 자궁출혈, 외상 출혈 등을 지혈해주기도 한다. 이 밖에도 ▲체내 결석제거 ▲정력 증진 ▲산후 붓기 완화 ▲혈액순환 ▲이뇨작용 ▲폐결핵 증상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관절에 좋은 음식, 엉겅퀴 섭취방법

엉겅퀴는 주로 엉겅퀴 즙을 내서 먹거나 엉겅퀴 효소로 담가 먹는다. 혹은 봄나물로 무쳐 집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특히, 엉겅퀴 뿌리는 혈압을 조절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혈압 환자들은 엉겅퀴 뿌리 즙이나 엉겅퀴 뿌리를 술로 담가 마시기도 한다. 이에 엉겅퀴 술 만드는 법을 알아보면 술 담금 용기에 엉겅퀴를 넣어 담금주를 부어준 후 3개월 동안 서늘한 곳에 숙성시키면 완성된다.


엉겅퀴의 부작용, '위장장애'

엉겅퀴는 자연 유래 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거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찬 성질을 가지는 식물이기 때문에 평소 수족냉증 겪고 있는 사람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구토 ▲복통 ▲설사 ▲식욕부진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복에 섭취하면 담즙 과다분비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엉겅퀴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하루 권장 섭취량은 생즙으로 하루 30g, 건초로는 하루 1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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