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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 첫날, 보호자가 준비해야 할 고양이 용품은?…행복한 생활을 위한 장난감까지
2019-04-15 08:51:00
양윤정
▲고양이 분양 첫날, 보호자가 준비해야 할 고양이 용품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고양이를 처음 기르는 사람들은 고양이를 키울 때 필요한 물건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초보 집사, 예비 집사가 꼭 확인해야 할 필수 고양이 물품을 알아보자.

캣타워 고르는 법

캣타워는 대표적인 고양이 가구다. 캣타워에서 고양이들은 근육을 키우고, 스트레스 등을 해소한다. 180cm 이상 높은 캣타워를 추천하며 창가에 두는 편이 좋다. 고양이가 수시로 뛰어놀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무게 중심이 제대로 잡힌 캣타워를 사야 한다.

고양이 스크래쳐 고르기

고양이는 발톱으로 이곳 저곳을 긁는 행동을 보인다. 이런 행동으로 영역 표시뿐 아니라 발톱도 다듬는다. 스크래칭을 하는 것이다. 고양이가 스크래칭을 할 때, 따로 스크래칭만을 위한 공간이 없다면 집안 가구에 스크래칭을 해 가구 등이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고양이가 스크래칭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스크레쳐가 필요하다. 스크레쳐를 직접 만드는 집사들도 더러 있다. 스크레쳐는 종이로 만든 제품이나 굵은 줄을 감은 기둥 등 종류가 다양하다. 자금에 여유가 없다면 골판지를 이용한 스크레쳐를 이곳 저곳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고양이 이동장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고양이 이동장도 고양이 분양 시 꼭 필요한 용품이다. 이동장으로 낯선 곳에 대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다. 건강검진 등 동물병원 방문이 꼭 필요한 만큼, 고양이가 편히 쉴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지닌 이동장을 준비해야 한다.

고양이 화장실 모래 추천

고양이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화장실과 모래는 반드시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 준비해야 한다. 고양이 화장실은 데기고 올 고양이에 맞춰 준비한다. 하우스형, 평판형, 변기형, 훈련용 등 다양한 고양이 화장실 종류가 있다. 고양이 화장실에 넣는 모래는 5cm 이상 채워주고, 청소는 최소한 하루에 1번 씩 한다. 청소방법은 배변을 치우고 모래를 보충한다.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를 위해 화장실이라고 해서 향수나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양이 장난감 추천

고양이는 움직이는 장난감을 좋아한다. 낚시줄과 연결된 장난감 혹은 레이저 포인터 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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