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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및 지아잔틴 다량 함유, '메리골드 효능' 자세히 보니 '눈 건강 필수 음식'이라 칭하는 이유 충분해
2019-05-22 09:00:03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메리골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여러 건강 프로그램에서 메리골드 효능 및 메리골드 꽃차에 대해 알아봤다. 이로 인해 지아잔틴이나 루테인 등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이 메리골드에도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같은 메리골드 효능이 널리 퍼지면서 루테인 추천 및 천연 눈영양제 추천 등 눈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리골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메리골드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보자.


메리골드, 무엇일까?

국화과 한해살이풀인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메리골드를 우리나라에서는 카렌듈라, 금잔화, 금송화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황색이나 오렌지색을 띄는 메리골드는 주로 봄에서 가을까지 핀다. 예로부터 식용, 약용으로 널리 쓰였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향신료로도 쓰인다. 또한, 샤프란과 비슷한 색과 향으로 ‘푸어 맨스 샤프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메리골드'의 효능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메리골드는 눈 건강에 효능이 좋다. 메리골드에는 루테인, 그리고 지아잔틴이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노화로 인해 줄어드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고 관리해줘 시력 감퇴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게다가, 시금치보다 약 4배 많은 지아잔틴과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어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메리골드는 ▲비타민E ▲비타민A ▲아연 ▲비타민B1 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두루두루 지니고 있다.


메리골드 섭취방법

메리골드는 향이 좋기 때문에 꽃차로 많이 즐긴다.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200ml의 뜨거운 물에 건조한 메리골드를 2-3g 정도 담그고 4분간 우려내면 된다. 아울러 메리골드는 색소가 열에 강한 지용성이기 때문에 채소볶음할 때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메리골드의 부작용

메리골드는 천연 눈 영양제이므로 특별한 부작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메리골드 하루 권장 섭취량인 5잔 이상 과도하게 마시면 황변현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메리골드가 꽃인 만큼, 꽃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메리골드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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