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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 퇴직연금으로 노후대비...DC형 전환·개인형퇴직연금 irp '주목'
2019-04-15 08:56:52
양서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노후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안 좋은 경기 탓에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의학의 발달로 노년이 길어지는데, 시중 은행의 금리는 계속 떨어지고 있어 돈을 단순히 모아두는 것으론 노후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투자로 돈을 불리는 방법이 있지만 위험도가 높아 오히려 노후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불안한 현대인들을 위해 노후 대책에 좋은 금융 상품을 소개한다.


매달 일정 급액이 지급되는 연금자산이 노후에 큰 도움이 된다. 수명이 연장된 만큼, 일할 수 있는 나이도 늘어났기에 최대한 돈을 벌 수 있을 때까진 일을 하는 것이 좋다.


40~50대의 퇴직연금은 액수가 큰 편이기에 운용하기 좋다. 목표 소득을 정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자.



퇴직연금을 방치하기보단 DC형으로 전환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DC형은 회사가 급여의 1/12을 적립하면 근로자가 직접 자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개인퇴직연금(IRP)도 노후 대책 중 하나다. IRP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산이 충분하다면 연금저축계좌를 이용하자.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는 IRP와 달리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노후를 위한 펀드에는 타겟데이트 펀드(TDF·Target Date Fund)가 있다. 타겟데이트 펀드는 연금 상품으로 투자자가 지정한 시점에 상품이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한다. 대체로 5년 단위 상품이 출시된다.


한편, 지금부터 노후보장 4층탑이라고 불리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등을 시작해 노후 준비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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