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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재테크] 자유적금과 정기적금 금리비교, 금리는 어느 것이 높을까?… 저축은행 금리와 특이한 적금까지
2019-06-05 09:00:03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적금과 예금은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적합한 재테크로 꼽힌다. 특히, 목돈 모으기나 목돈 만드는 방법으로 적금 금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에 은행 적금 금리 비교와 함께 적금 높은 이자를 가진 은행을 확실하게 알아보자.


자유적금 및 정기적금의 금리비교

자유적금과 정기적금의 금리를 비교해 볼때 정기적금 금리가 자유적금 금리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자유적금은 매일, 매주, 매월로 납입주기를 자유롭게 설정하여 돈을 모을 수 있는 상품이며 정기적금은 일정한 기간동안 일정한 금액을 납입할 것을 미리 약정하고 매월 정해진 날에 정해진 금액을 적립하는 상품이다. '저금리 시대'라 불리는 현재로선 정기적금과 자유적금 금리의 차이가 심하진 않지만 정기적금의 금리가 일반적으로 0.1%~0.2% 가량 높다고 볼 수 있다.


저축은행의 적금금리

제1금융권 시중은행의 적금과 제2금융권 저축은행의 적금을 비교한 결과 저축은행의 적금 금리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기적금 ▲자녀적금 ▲장애인 우대적금 등과 같은 고금리 적금의 경우 최대 6%의 고금리 상품도 시중에 많이 나오는 중이다. 이와 같이 새마을금고 적금금리 및 신협 적금금리 등의 저축은행의 적금은 우리은행 적금 금리, 신한 적금 금리, 농협 적금 금리 등의 제1금융권 은행 금리보다 월등하지만 그에 따라 나타나는 위험도 유의해야 한다. 예금자 보호법에 따르면 저축은행도 적금과 예금의 돈을 보호받을 수 있지만 이는 최대 5,000만 원까지 보호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 때문에 이자와 원금을 포함한 5,000만 원 이하로 분산시켜 활용하는 방법이 적금 금리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독특한 적금 상품

최근 독특한 우대 금리 조건을 내세운 색다른 적금 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는 우대 금리는 물론 저축하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적금 상품인 셈이다. 반려동물을 살아있는 가족과 같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 즉 펫팸족을 위한 반려동물 우대 금리상품의 경우 동물등록증을 제시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강아지 적금 등을 비롯한 펫 적금으로 동물병원 진료비나 치료비 때문에 적금을 만들고 싶다면 반려동물 우대 금리상품을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밖에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적금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은행의 경우 금연돼지 적금은 금연을 약속하거나 금연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우대이율을 적용해준다. 마지막으로 하나은행의 도전 365적금은 걸음수 연계로 우대혜택을 주고 있으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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