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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부족할 때 조심! '비타민D', 결핍되면 골절 일으켜… 섭취방법부터 부작용까지 과잉섭취는 금물
2019-04-17 17:21:28
배동건

▲비타민D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이다.(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음식으로 생성되는 양은 적다. 때문에 햇빛을 충분히 쬐거나 영양제를 통해 부족한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현대인의 90%가 비타민D 부족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타민D 부족증상은 물론 비타민D 부작용 및 비타민 D 섭취방법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


비타민D 부족증상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또한, 우리 몸에서 염증세포를 조절하면서 면역력을 회복시켜 준다.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치아 등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러한 비타민D가 체내에서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는 구루병 및 골연화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비타민D 결핍증상은 뼈가 약해지므로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다.


비타민D의 섭취방법

음식을 통해 비타민D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따른다. 따라서 비타민D는 햇빛을 쬐어 자외선을 흡수하고 체내에서 합성해야 하는데 이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이를 바르지 않고 햇빛을 쬐게 될 경우 피부가 쉽게 손상된다. 이 때문에 비타민D 영양제를 섭취해 효과를 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단, 비타민D는 일일 복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비타민D를 과다 섭취할 경우 여러 부작용을 불러 일으킬 수 있디 때문이다. 미 국립보건원(NIH)에 따른 하루 비타민D 섭취량을 살펴보면 19~70세 600 IU이고, 70세 이상은 800 IU로 나타났다. 따라서 70세 이상의 고령자는 다른 연령대와 비교했을 때 33% 더 많은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D의 부작용, '고칼슘혈증'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 등 다양한 질환이 발병될 수 있지만 이와 반대로 과다 복용할 때도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고칼슘혈증이다.. 혈중의 칼슘농도가 높아 나타나는 것으로 ▲설사 ▲메스꺼움 ▲변비 ▲만성피로 ▲식욕부진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칼슘이 인산염과 결합될 경우 신장이 손상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비타민D 복용 시 하루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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