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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골칫덩이 미세먼지!…집안 공기 상쾌하게 만들 '실내 공기정화식물 5종' 의 효과
등록일 : 2019-04-18 16:10 | 최종 승인 : 2019-04-18 16:10
배동건
▲집안 공기를 상쾌하게 만들 '실내 공기정화식물 5종'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마스크 △미세먼지방충망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중 실내에 꼭 필요한 필수템, 실내공기정화식물이 여기저기 곽광받고 있다.

 

실내 공기정화식물의 대표적인 5가지 종류

지난 27일 농촌진흥청에서 실내 미세먼지와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 5종을 발표했다. 이에 농촌진흔청이 발표한 대표적인 실내 공기정화식물의 5종은 △멕시코소철 △박쥐란 △율마 △파키라 △백량금이다.

 

실내공기정화식물 5종의 공기정화 효과

농촌진흥청에서는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가 가득찬 공간에 대표적인 실내 공기정화식물 5종류를 투입하는 실험을 했다. 이 실험에서 4시간 정도 지켜본 후 줄어든 초미세먼지의 양을 측정한 결과, △박쥐란(133.6) △백량금(142.0) △율마(111.5) △멕시코소철(140.4) △파키라(155.8㎍/㎥)로 나타났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백량금을 비롯한 실내 공기정화식물 5종이 집 안 내부의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주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단, 이 5가지의 실내 공기정화식물로 공기청정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초미세먼지가 '나쁨'(55㎍/㎥)인 날, 규모가 20㎡ 정도되는 거실에 잎 면적이 1㎡의 해당 식물 화분 3~5개가 있어야 초미세먼지가 약 20% 가량 줄어든다는 결과를 전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 공기청정식물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많이 보였다. 이는 거실에서 실내 공기정화식물이 차지할 공간이 넉넋치 않은 데다 유지 및 관리비용이 저렴하지 않고 20% 가량 감소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박쥐란이나 율마는 관리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식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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