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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철 음식] 춘곤증 이기는 ‘두릅’ 효능은? ‘두릅 요리’ 두릅 데치기+두릅 장아찌 만드는 법!
2019-06-11 09:00:03
박희수

▲4월 제철 음식 '두릅' 효능, 두릅 데치기, 두릅 장아찌 만드는 법(사진출처=ⓒGettyimagesbank)

봄철 자도 자도 졸린 이유 춘곤증, 식곤증을 이겨내기 위해 4월 제철 음식인 ‘두릅’을 찾는 이들이 많다.

[리서치페이퍼=박희수 기자] 봄나물의 제왕 두릅 종류는 참두릅과 땅두릅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참두릅은 두릅 묘목 및 두릅나무 가지 끝에 자라는 새순으로, 참두릅나무 한 그루에 하나밖에 달리지 않고 같은 나무라 해도 자연산 두릅 나오는 시기 및 두릅 시기가 달라 참두릅나물 채취량이 많지 않다. 이어 땅두릅은 땅에서 캐는 두릅의 새순으로, 참두릅에 비해 굵직하고 미끈한 점액이 있다. 땅두릅은 아삭한 식감에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이에 두릅 효능과 두릅 보관법, 만물상 두릅 데치기 및 두릅 손질, 두릅 요리인 두릅 장아찌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봄나물의 제왕 '두릅'의 효능, 두릅 보관법(사진=ⒸGettyImagesBank)

두릅의 효능·두릅 보관방법

두릅나무 효능은 두릅 특유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봄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땅두릅 효능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공복 혈당 낮추는 법으로도 효과가 좋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아울러 두릅 효능은 숙면하지 못하거나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을 때 등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신선하고 좋은 두릅 고르는 법은 향이 강하고 순이 연하고 굵은 것, 잎이 피지 않고 머리 껍질이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단, 새순은 독성이 없지만, 껍질과 뿌리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달인 물을 마실 때는 너무 오래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두릅 보관법은 스프레이로 두릅에 충분히 물기를 얹어준 후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사서 두릅 냉동실이나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된다.



▲두릅 재배, 두릅 가격, 두릅 산행, 두릅무침 만드는 법(사진출처=ⓒGettyimagesbank)

땅두릅 손질·땅두릅 데치기

두릅 다듬기는 두릅 밑동을 감싸고 있는 나무껍질 부분을 칼로 깔끔히 자른 후, 흐르는 물에 가지와 잎 사이를 깨끗이 씻어 잔가시를 제거한 후 조리하면 된다.

두릅 삶는 법은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씻은 두릅의 굵은 부분을 먼저 푹 담근다. 이어 두릅 데치는 방법은 약 1분 동안 머리 부분을 익힌 후 천천히 잎까지 모두 넣어 익힌다. 더불어 데친 두릅 숙회를 찬물에 담가 헹군 후 물기를 짠다. 이후 두릅 초장과 함께 먹으면 된다.



▲두릅 요리! 두릅 장아찌 레시피(사진출처=ⓒGettyimagesbank)

두릅 요리! 땅두릅 장아찌 만들기

재료 : 땅두릅, 간장, 설탕, 식초, 건고추, 물


1. 흐르는 물에 흙을 털어내면서 두릅을 씻어 물기를 털어준다.

2. 끝부분은 잘라주고 지저분한 건 칼로 가볍게 긁어 두릅 손질해 준다.

3.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준 후 뜨거운 물로 소독한 유리그릇에 가지런히 담는다.

4. 장아찌 간장은 비율 간장1 : 물1 : 설탕0.5 : 식초0.5 : 건고추1을 넣고 끓이면 된다.

5. 장아찌 간장의 불을 끄고 뜨거운 상태에서 간장을 두릅에 넣고 식혀주면 된다.


이밖에도 두릅 요리로는 땅두릅나물, 두릅 전(두릅 부침개), 두릅 튀김, 두릅 무침, 두릅 된장찌개 등이 있다. 한편, 두릅은 소고기와 궁합이 좋아 ‘만물상 두릅 차돌박이 말이’도 4월 제철 음식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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