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청바지 세탁법] 청바지 물빠짐 없이 오래 입고 싶다면?
2019-06-12 09:00:03
조희주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올바른 청바지 세탁방법(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청바지는 미국 작업복에서 유래된 옷으로, 인디고로 염색한 데님으로 만든다. 세탁을 할 수록 염료가 빠져 청바지 색깔이 옅어지고, 원단도 얇아진다. 이 때문에 청바지는 자주 세탁을 하면 좋지 않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청바지 물빠짐 없이 오래도록 입을 수 있도록 올바른 청바지 세탁방법을 소개한다.


청바지 세탁방법, '소금 1스푼+물 10스푼'

청바지 구입 직후 하루동안 소금물에 담궈두는 것을 추천한다. 소금물에 청바지를 담궈두면 소금이 청바지 염료를 고착시키므로 이후 세탁을 하더라도 청바지 물 빠짐을 방지해 청바지 색깔을 보다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다.


청바지 세탁방법, '전용세제 혹은 중성세제'

올바른 청바지 세탁법은 전용세제 혹은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전용세제나 중성세제를 사용하면 청바지 물 빠짐을 방지할 수 있다. 오염된 부분을 조물조물 비벼 청바지 손빨래를 하고, 10분정도 담가둔다. 이후에 청바지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퍼와 버튼을 모두 채워 뒤집은 다음 세탁기를 사용해 짧게 헹군다. 이 때, 뜨거운물을 사용하기 보다 찬물세탁이 좋다.


▲청바지 물빠짐 없는 청바지 세탁법(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청바지 건조방법

청바지를 말릴 때는 세탁기 탈수보다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자연건조 해야 한다. 또한, 청바지를 거꾸로 매달거나 잘 펴서 바닥에 뉘어 건조하면 청바지가 뒤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청바지 보관방법

청바지 세탁방법도 중요하지만, 보관방법도 그만큼 중요하다. 특히 청바지는 무겁기 때문에 접어서 보관하면 자국이 남는다. 따라서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냄새를 제거할 때는 세탁을 자주하는 것보다 전용 탈취제를 사용하거나 통풍이 잘 되는 것에 말려두는 것이 좋다. 일반탈취제를 뿌리고, 돌돌 말아 지퍼백에 넣고 냉장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