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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만드는 '술 깨는 방법', 숙취에 좋은 음식은?… 숙취의 원인 비롯해 증상 등 총정리
등록일 : 2019-04-22 17:37 | 최종 승인 : 2019-04-22 17:37
배동건

▲술 마신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보자(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술 마실 때는 즐겁지만 다음날 맞이하게 될 어마어마한 숙취. 술 마신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해본 경험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계속 울렁대는 속과 지끈거리는 두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숙취의 원인을 비롯해 숙취음료를 대신 할 '숙취해소법'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자.


숙취 원인과 그 증상

숙취란 술을 마신 다음 날, 수면에서 깬 후에 특이한 불쾌감이나 두통 또는 심신의 작업능력 감퇴 등이 1∼2일간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술의 알코올 성분은 간에서 알코올 분해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신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숙취를 느끼게 만든다. 술을 적당히 마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이지만 적당량 이상으로 마시거나 체질적으로 술이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알콜을 해독하면서 나온 열과 습이 몸에 부담을 주게 된다. 평소 주량을 초과해서 마신 다음날, 느끼는 속 쓰림을 비롯해 ▲구토 ▲복통 ▲불쾌감 ▲두통 ▲기억력 감퇴 등이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숙취해소법, '숙취에 좋은 음식'

콩나물국은 술 마신 뒤 해장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그렇다면 콩나물국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콩나물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이 인체에 들어와 간에 도달하면 알코올 분해효소의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은 부위에 따라 함유량이 다른데, 특히 뿌리 부분에 많이 존재한다. 콩나물을 비롯해 술국으로 인기인 황태는 울렁거리는 속을 다스려줄 뿐 아니라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메티오닌이 풍부해 숙취해소 음식으로 탁월하다. 이 밖에도 사탕이나 초콜릿 등의 당분을 먹거나 체내 속 아세트알데히드 배출을 도와주는 물,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계란을 섭취하는 것도 숙취해소에 좋은 방법이다.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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