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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증후군 테스트, 한국 직장이 10명 중 9명이 경험…혹시 나도?
등록일 : 2019-04-23 09:51 | 최종 승인 : 2019-04-23 09:51
조희주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번아웃증후군(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소진증후군 혹은 탈진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번아웃증후군(burnout syndrome)'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4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95.1%가 직장생활을 하며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직장인 10명 중 9명이 번아웃증후군을 경험했다는 셈이다. 번아웃증후군 증상, 번아웃증후군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번아웃증후군 테스트

번아웃증후군 증상을 알아보고, 다음에 해당하면 번아웃증후군을 의심해보자.


1.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이 든다.

2. 쉽게 짜증이 나고 노여움이 샘솟는다.

3. 하는 일이 부질없어 보이더라도 오히려 열성적으로 업무에 충실한 모순적 상태가 지속되다가 갑자기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린다.

4. 만성적인 감기와 요통, 그리고 두통과 같은 질환에 시달린다.

5. 감정에 소진이 심하여 우울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힘들 정도를 느낀다.

▲번아웃증후군 극복 방법(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번아웃증후군 극복 방법

번아웃증후군 극복 방법으로는 우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잘 할 수 있고 즐거워하는 일을 찾아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좋다. 최소 7~8시간 숙면을 취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해 혼자 앓지 말고 표현해야 한다. 너무 힘이 들 땐 전문가를 찾아 상담하기를 추천한다.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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