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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증여세] 자녀 상속세·증여세 뭐가 유리할까?…상속세 및 증여세 2019년 세율과 계산법, 면제 한도 A to Z
등록일 : 2019-04-23 10:26 | 최종 승인 : 2019-04-23 10:26
양윤정
▲상속세 및 증여세 2019년 세율과 계산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재산을 물려주게 되면 상속세 혹은 증여세가 부가된다. 상속세와 증여세 모두 다른 사람의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받는 것은 같다. 상속은 사망으로 발생하는 주인없는 재산을 법적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이 받는다. 증여는 재산 소유자가 타인에게 자신의 재산을 무상으로 건내주는 것이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세율은 어떻게 되며, 면제가 가능한지 알아보자.

2019 상속세 세율은?

상속세는 1억 이하면 10%, 5억 이하는 1000만원+1억원 초과 금액 20%, 5억에서 10억 이하는 5억+9천만 원 초과 금액의 30%, 10억에서 30억 이하는 10억+2억4천만 원 초과 금액의 40%, 30억 이상은 10억4천만 원+30억 원 초과 금액 50%이다.

상속세는 총 상속재산에 상속세불산입재와 비과세재산, 공과금, 장례비용, 채무를 빼고 상속개시일 이전 증여가액이 10년 이내에 있을 경우, 혹은 5년 이내에 증여한 사전 증여가액이 있으면 이를 더한다. 상속세는 최대 전체 재산의 상속공제 10억 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배우자는 30억 원까지다. 이보다 상속재산이 많다면 증여세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상속세 신고기한은 상속받은 달부터 반 년 이내다. 자진 신고자는 납부 금액의 3%를 제외해준다.

2019 증여세 계산하기

세율은 증여세와 상속세가 동일하다. 증여세를 계산하는 방법은 '증여재산 가액+증여재산 가산액-비과세 재산가액-과세가액 불산입-채무 인수액'이다. 면제는 배우자 6억원 이하 증여, 성인 자녀 5천만 원 이하 증여, 미성년자 자녀 2천만 원 이하 증여, 그 외 형제자매, 친족 1천만 원 이하 증여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제공한다. 신고기한은 증여한 달부터 3개월까지다.

증여세 신고는 법무사를 통해서 한다. 법무사와 증여계약서를 작성하고 물건지 관할 관청 민원실, 부동산거래신고 창구, 토지정보과에서 검인받는다. 검인을 받으면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후 관할 등기소에서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이제 평가가액·각종 공제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와 등기등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세무서에 내면 끝이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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