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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한 요리] 부드럽고 맛있는 '리코타치즈' 만들기
2019-04-23 11:37:23
조희주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집에서 리코타치즈 만들기(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치즈는 고소한 맛과 특유의 풍미로 인기가 있는 식재료이다. 또한, 치즈는 종류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다양해서 각 요리에 맞게 치즈를 선택해 사용한다. 그중 리코타(ricotta)는 치즈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을 다시 끓여 만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이탈리아의 유제품이다. 리코타치즈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리코타치즈에 대해 알아보고, 집에서 리코타치즈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리코타치즈'란?

우유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리코타치즈는 칼슘이 풍부해 뼈의 성장을 돕고 각종 관절 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리코타치즈는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리코타치즈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장 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좋은 리코타치즈는 100그램당 170kcal 정도의 비교적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샐러드와 함께 먹기 좋다.

▲집에서 리코타치즈 만들기(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집에서 리코타치즈 만들기

재료 :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 2/3개(레몬즙 5 숟갈), 꿀 1 큰술, 소금 1/3 티 스푼


1. 냄비에 우유 1L, 생크림 500ml를 부어주고 꿀과 소금을 넣어 저어준 후 중약불에서 서서히 데운다.

2. 이 때 나무젓가락을 냄비 위에 걸쳐 넘침을 방지한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은 약불로 줄이고 레몬즙을 넣어준다.

4. 레몬즙을 넣어주면 우유와 생크림이 몽글몽글 덩어리가 진다. 가끔씩 섞으면서 약불에서 3분 끓여준다.

5. 볼을 받치고 면보를 깔아준 후 끓인 우유를 천천히 부어준 후 유즙을 빼고 식혀준다.

6. 유즙이 적당히 빠지면 면보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준다.

7. 어느정도 모양이 잡힐 정도로 단단해지면 먹으면 된다.

집에서 만든 리코타 치즈는 상하기 쉬우므로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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